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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함께 읽자] 6.25 비목(碑木)(전쟁 시 낭독회)연극인박정자/성우김세원 김종성 유강진/낭송가공혜경/명창안숙선/기타리스트김광석-'비목'작사가 한명희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세원, 유강진, 기타리스트 김광석 그리고 시낭송가 공혜경이 출연 합니다. 남양주 어룡마을에 있는 비목 작사가 한명희 교수님댁<이미시문화서원>에서 오후 5시 부터 공연이 시작 됩니다. 50명 정도를 초청 할 계획이오니 참석하실 분들은 미리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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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순간을 찍고 감흥을 읊고..시인이 따로 있나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은의 오장환디카시공모전, 경남 하동의 이병주디카시공모전, 경기 양평의 황순원디카시공모전 등이 열리고 있다. 한명희 시인(강원대 교수)은 “디카시는 이제 겨우 싹을 틔운 단계지만 웹소설처럼 문단이란 제도권을 거치지 않고도 독자들과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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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서 아름다운 가곡<비목> ------작사자 한명희(1939~)와의 대담 201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eature=player_detailpage *위를 클릭하면, 2013년 6월에 방영된 <국방 TV>의 "전선야곡'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작사자 한명희 교수(1939~,서울시립대, 전공:음악 평론)가 가곡 <비목>의 탄생 배경과 그 의미를 말하고 있다.(중간 중간에 "비목"이 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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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희 시집- <내 몸 위로 용암이 흘러갔다>세계사 2006.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뒷면, 그 서늘한 그늘을 노래하는 시 한명희 시집 <내 몸 위로 용암이 흘러갔다> ⓒ 세계사 삼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인 한명희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내 몸 위로 용암이 흘러갔다>가 도서출판 세계사에서 나왔다. 1992년 <시와 시학>으로 등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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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입니다 외 / 안명옥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지 않게 만드는 힘이 있다.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한없이 여리고 약한 화자의 심성이 엿보인다. *시 해설/ 강원대 교수 시인 한명희 검은 꽃 / 안명옥 봄날 병원을 가다가 문득 길가 꽃들을 본다 귀 바퀴 안에 삶의 소음들을 뒤집어 쓴 채 살아가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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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희 시집 '나' 존재론적 무의식의 강변에서 만난 시혼의 의미와 가치 2021.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분히 누릴 수 있으리라 기대를 모아 본다. 오래전 둥지 철학을 개척한 철학자 박이문 교수의 고백이 뇌리에 삼삼하다. 아마도 박이문 교수의 고백이 한명희 선생님의 시인됨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 한다. “나는 그동안의 시작과 철학적 저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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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호열 - 수행 / 산문, 감상, 시평, 해설 - 나호열, 김명관, 한명희, 김삼주 2019.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럼 그의 시 군데군데 죄에 대한 고백이 나오는데 이런 부분들이 그의 시를 엄숙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한명희 시인ㆍ강원대 교수 / 시평 ‘이 세상에 못난 꽃은 없다 -나호열 시인의 시’ 발췌 종교적 행위에서 무릎을 꿇는 것은 기원이나 사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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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호열 - 또 다시 숲에 와서 / 시평, 해설 - 조영미, 한명희 201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임없이 누군가와 접속하고자 하지만 그것은 늘 불발로 끝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편지는 계속된다. 그의 노래는 계속된다. 한명희 시인 ․ 강원대 교수 / 시집 『당신에게 말걸기』 해설 ‘혼자 묻고 혼자 대답하는 사람의 여정’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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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목과 한명희 2017.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사한 같은 또래였을 육군 소위의 주검의 흔적으로 남은 비목을 보고, 훗날 ROTC 육군소위로 GP소대장을 했던 한명희 교수(서울시립대 퇴직)의 작사가 바로 우리가 즐겨부르는 가곡 "비목"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초연'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해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