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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에 다녀왔습니다 2005.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번 뵙고 싶었었는데 그 분이 나중에 알고보니 동현님께서 스승으로 모시는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꼭 화천을 가보고 싶었습니다 동현님의 동생분이 수술을 하시고 나서 요양처로 화천을 정하고 지난 주 화요일에 이사를 마쳤습니다 동생분이 이사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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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특공대 창설 26주년식에 다녀왔습니다. ^^* 2009.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척추디스크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타고 왔지만 그래도 한번쯤 바이크도 타고 싶어 달려왔습니다. 떠나기전 3년동안 매일처럼 훈련...물론 총마져도 k2 기관단총을 썼을 정도였습니다. 다 지난 얘기이고 83년 11월에 결혼을 했으니 총각때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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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Antonio를 또 다녀왔습니다. 2007.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번 보았고, 밤에는 Boat Tour를 하였습니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Almo 근처 Parking Fee는 15분당 1불이고 종일 24시간은 5불이더군요. 한 시간 내외의 주차는 Riverwalk Shopping Mall에 위치한 주차장을 이용하면, 한 시간에 1불이더군요. 편리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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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차원정을 다녀왔습니다.(5월 10,11,12일)별 ***** 2009.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반해서 다녀왔습니다. 이계승님도 토요일날 먼저 오셨구요,,저는 저녁 7시비행기로 제주에는 8시에 도착해서 황가네 뚝배기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제주항에서 스타렉스를 찾아서 휘닉스아일랜드에 짐을 풀었습니다. 일요일 이계승님과 신양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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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시나리오)) 나무하나 - ◈82~83 2005.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다녀왔습니다. 수연母 아, 왔니? (상에 국을 올려놓고 있다) 수연父 (계단에서 내려오며) 축하한다! 수연희준 네? 수연 母 (수연父에게 다가가 나란히 서며) 정말 축하한다, 너희 둘 다! 희 준 뭐, 뭐가요? 수연父 (봉투 두 개를 내밀며) 장학재단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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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2000.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적 기대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리고 윤성기 코치님(83회), 정말 잘생기셨더라구요, 남자가 봐도 여자 꽤 울리셨을법한...되면, 선린카페 선후배님께, 인사 드리고 싶다고, 정모때 한번 뵙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금방 친숙해져서 물론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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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지 산악회 제83차 부산 이기대 갈맷길 201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락지 산악회 제83차 11월 정기 산행으로 부산에 있는 이기대 갈맷길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오륙도에서 시작되는 해파랑길...결국 오륙도에서 산행을 마치고 식사를 하였네요 아래 영상은 갈맷길에서 하루동안의 영상입니다 다시한번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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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성지 잘 다녀왔습니다 2015.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해가고 있더군요 예전에 없던 버쓰도 생겨서 나올때는 83번 버스타고 상일역까지 나와서 맛있는 점심먹고 각자 환승으로 집...때 오후 2시에 영성강좌를 수녀님께서 해 주셨답니다 그때 한번은 수녀님께서 강좌 하러 나오셨는데 저 혼자 있었답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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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블루독 행사 다녀왔습니다.. 200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즈가 없어서 이거 사왔어요.. 울딸 18개월이고 키 83에 몸무게 12kg예요..집에 와서 입혀보니 길이는 좀 길고 소매는 한번 접으니 되더군요..돌아오는 겨울과 그 다음 겨울까지 가능할것 같습니다.. 폴라폴리스 코트 110 사이즈 17,000원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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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마 출장 다녀왔습니다. 2019.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국식민지에서 독립한 미안마 인구 오천만 바간지역에만 사찰만 4000개 인구의 90프로 불교 아웅산수지가 있는 미안마 83년 아웅산폭파사건으로 많은 장관이 잠든 미안마 꼭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