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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ㅣㄱ ㅏ 와서 ~ 200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잇다.. 멎지다.. 그리고 잇다가 춘천으로 갈 생각이다 .. 소양감댐두 버구 춘천 닭갈비도 묵고 막국수도 묵고 비와두 꿋꿋이 할꼰 다해야쥐... 부럽지??? 부럽지??? 가수나들 니들은 짐 방구석에서 찌짐이나 부쳐무라 ㅋㅋㅋ 그럼 ㅃ ㅑ 정동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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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간만의 주저리.. ㅋ 2005.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랗고... 여기만 그런가.. ㅡㅡ;;; 3월 정모도.. '정모'라는 이름으로 모였지만.. 예전만큼의 친구들을 보진 못했따.. 그래도 조촐히 밥묵고 술한잔에 볼링까정.. 할꼰 다하고 끝냈따.. ㅋ 넘 늦은 후기인가;;; 꽃피는 4월이 오믄.. 꽃놀이나 가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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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휴우~ 200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은?! ; 광주 월광교회에 계시는 홍의남 장로님 ^^* 17. 신앙을 갖게된 계기는?! ; 모태신앙이라서 특별한 계기라고 할꼰 없거... 주님을 만난건 중1때 18. 아셀을 하게된 계기는?! ; 결정적인 계기는 숭신에 배정되었기 때문에.. ^^* 뺑뺑이로 역사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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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코믹]아무것도 모른다.. 2.3 200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성이..유미에게 말을끄넨다.. [누..누.구..세요??]-셩 [ㅇ..ㅠ..ㅁ..ㅣ..ㅇ..ㅑ]-아유미 아유미..참우끼다.. 놀레 야 할꼰 혜성인데.. 자기가더 울투라 캡쑝 랄랄라 에다가 울투라 캡쑝 돼지 꿀꿀이 보다 더 놀란다... [그레...너였구나..난또..]-셩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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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흐그그,, 200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영이....;; 언제든지 빠지지 않고...나타나주는...-_-;; 역시 울 혜영이 밖에 없으샤...홍홍...;; 혜영이 얘기야 길게 할꼰 없엄...;; 그나마 다른 애들보단 자주 보니까.......후후~ 혜영...넘 써운해 하지 말거...울 쥬수...;; 내가 널 위해 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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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ruth that will never change 200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안임돠.....ㅋㅋㅋㅋ 장원이여? 흥~ 속에 한 200백뇬묵은 구랭이가 있슴돠 쉽게 넘어갈것같슴까 아마 우리가 젤루 경계해야 할꼰 능구랭이 이.장.원. 일듯함돠..... 암튼 전 살아 남을것임돠 언제까지라도 지금은 설겆이에 손도 트고 눈에서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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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혹시??? 200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았따~아.. 친구가 급구 말리데여.. 친군 들어 가지 않는다는 조건하에..도장 찌구 카피허구..암턴 그 긴박한 순간에 할꼰 다 했슴다. : : 파출소 문에 몸을 맡긴채 기냥 밀어 부렸슴다.. : : 제길..당기시오 였슴다.. 짭새가 나오드니만 문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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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서개 다쉬~★ 2001.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미,툭기.. 너래듣기..피아너 치기..(내 손보면..다들 그손으러 피아너 쳤냐거 널려돼눙데..나나..기븐나뽀~ 손 두꺼어더 할꼰 다해~ㅋㅋㅋㅋ) 그리거..틴구들 만나소 술마시기..놀기..^^* 7. 명이의 주량? 맥주는 2000정더 마심 췌~ 부러~ 넘 배불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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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먼2의 33문 33답~ 200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①⑦★현재 직업은?━▶ PC방 ㅁ ㅐㄴ ㅣ ㅈ ㅕ ①⑧☆가장하기시른일?━▶ 굴쎄??? ①⑨★정모하면 나오세여?━▶ 언 ㅈ ㅔ 할꼰ㄷ ㅔ ㅇ ㅕ??? 당근나 ㄱ ㅏ ㅈ ㅕ^-^ ②ⓞ☆단체메일받기싫으시다면메일환경을수신거부해주세요━▶ ㅇ ㅓㄴ ㅓ~~ ②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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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200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냄긴땅ㅡㅡ^ 나 그동안 마뉘 아팟다...진짜야...믿어주거,,, 감기러 집에서 기어다녔땅..졸업식날부터,,,아직까쥐.. 구래더..할꼰 다햇땅^^교복사거,,,애더이랑밥더먹꿍,, ㅎ ㅔㅎ ㅔ^^ 셈..은정..다운..민경,,알찌? 너희둘 나빴어.. 나 아파더 나왓눈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