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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 이야기^^ 2008.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무릅은 두 손으로 감싸 잡고 주무르며 기도해주셨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처음엔 몰랐는데 어느날 내가 운영자로 있는 항꾸네 카페에 목사님이 지으신 내 별명을 모두 쓴 그분의 메모가 올라와서 깜짝 놀라고 글로 대화를 했는데 실습생들 관리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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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악회 관악산 산행 항꾸네 하고나서 2009.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험한시기가아닌가 슬기롭게 자기자신을 위하여 대처하고 즐기는것도 좋을듯싶어 두서없이 몆자 끄적거려본다 함께한 몆시간이 모든걸 잊는듯좋아서 필자도 앞으로 항꾸네 우리산악회원이 되고싶어 가입했다 화이팅 사공 오공은 영원하리라.........너울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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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 마을뉴스` 시사회 2015.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달여간의 힘차게 달려온 '항꾸네 마을미디어'가 한 꼭지의 뉴스를 완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마을주민 외에도 화정2동 이경 동장님을 대신하여 이형숙사무장님이 참석하셨고, 농성2동 오일성 동장님, 서구 주민자치과 마을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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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 곱게 늙어가자꾸나 2012.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았을꼬? 성심 희자 연숙 미정 수키 요런 사진들 억지로라도 만들어놓으면 후일에 더 많은 추억 되겠지? 이렇게 웃음서 항꾸네 곱게 늙어가자꾸나 황태찜을 먹으며 우린 그 흔한 소주 막걸리 없어도 이야기에 취하고 아쉬워 다음 만남을 또 기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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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 회의록 12/16 201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꾸네마을 회의록> 일 시 : 2015 년 12 월 16 일 (수) 19시 장 소 : 모든씨앗 참석자 : 박형민, 변미정, 이서영, 강미라, 정명희, 곽은미, 김승재 총7명. 의 결 사 항 (요 약) 1. 미디어교육과 서구청 지원사업을 목적으로 임시단체로 결성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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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상작 오덕렬 수필집 "항꾸네 갑시다" 201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개요 전라 방언을 문학어로 승화시킬 꿈을 가꾸어가는 수필가 오덕렬(68)씨가 수필집 『항꾸네 갑시다』를 출간했다.(선우미디어, 2013.11.15.) 방언으로 표제를 삼은 것은 작가가 계획하고 있는《전남방언 용례사전》편찬의 신호탄이라고 말한다. 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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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항꾸네마을미디어 송년모임!!! 2016.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12월 29일, 화정1동에 소재한 '쌍둥이네'식당에서 '항꾸네마을미디어' 2015, 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사정 상 몇 가정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처음으로 아이들까지 동반한 가족모임으로 송년행사를 치뤘습니다. 우리 주민들에게 미디어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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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 오진 꼴 보는 자리" 전라도말 자랑대회 2015.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꾸네 오진 꼴 보는 자리" 전라도말 자랑대회 시상에 이라고 이삐고 귄있는 말이 있으까 광주시립민속박물관서 ,,, 예선 통과 14팀 경연, 지난12일(토) 항꾸네 여는 제5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가 광주시립민속박물관서 열렸다 전라도말 자랑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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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세 가보세 우리 항꾸네 가보세 201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보세 가보세 우리 항꾸네 가보세 새해에는 좋은 일 있을 것이라는디, 좋은 일 볼라믄 모다들 건강허시씨요. 가보세 가보세 좋은 일만 있는 세상 우리 항꾸네 가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