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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김 두 쪼가리에 감동 받았다고?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이 몇개 있는걸로 알고있음 https://www.wandobonga.com/page/sub321 해의 감태 청태 해태 라네 ㅋㅋ 내가 기억하는 해우는 남도 사투리라는데 할머니한테 들은거인듯 ㅋㅋ 그래서 육상에서 수조 안에 김을 양식하는 방법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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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 빠른 회복 기원. !!!!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하라고 잔소리하셔서 나도 거의 습관화가 되었우.. 생각해보면 참 감사하네.. 수술할정도면 정말 심각한거랬는데.. 수술 잘 마쳤음 좋겠다ㅠㅜ 걱정하지 말기!! 수술 잘 될거야!! 우리가 응원하니까💙 올해 공연에서.. 춤도.. 금지!!! 얼른 회복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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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약속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 서로의 눈빛만 응시하다 돌아서고 나면 잊어야 했다. 그러나 하루만 지나도 어김없이 기다려지는 너와의 우연한 해우. 그저 무작정 걸어 봐도 묵은 전화수첩을 꺼내 소란스럽게 떠들어 봐도 어인 일인가, 자꾸만 한쪽 가슴이 비어 옴은. 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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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월) 금정산 사기봉능선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 동문버스 정류소 /11시 *미연락시 정시 출발합니다. 🚩산행지 : 금정산 사기봉일원 🚩산행코스 : 동문~원효봉~사기봉~해우정사~상마마을 🚩산행거리/시간 : 7.5km/4시간널널 🚩난이도 : 하급 🚩준비물 : 식수,간식(도시락,빵,김밥등), 여벌옷,바람막이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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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7, 봄 매화 피는 날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산고의 고통소리... 대지를 때리는 이슬로 깨우는 속삭임 영겁을 돌아 현겁을 딛는 바람 이제야 만나는 우리는 윤회를 멈추는 해우를 나누고 벅찬 감격을 아나니 다가와 살포시 기대어 오는 내 마음 속 깨달음의 속삭임이어라. 이 인연공덕으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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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교리법회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2024년 6월10일 장소 안양교도소 법당 시간 13:00~ 14:00 법문 교정위원 분과. 포교사 참석 포교사. 이진동 해우. 서민정 최승광 참석인원. 13명 보시금. 빵. 과일. 약 15만원 상당 안양교도소. 포교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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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광활한 대지 "아르부르드" 사막, 초원.............1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시원스 럽게 볼일 보는 모습과 그 시원함에 행복해 하는 얼굴을 본의 아니게 보게 되었다. 그러니까 대초원 자체가 해우 소인 셈이다. 말 그대로 몽골 초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장소요 시간이었다. . 중간 중간 달리면서 사진을 찍기 위해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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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치 타이어 양방향 일까요?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인치 휠타얀데 일단 사진 보시구 판단좀 해우세요 운조수석은 안쪽이 편마모가 있어서 타야를 빼서 바꿔 볼려구 하는데 타이어도 순방향 역방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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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방언이나 비표준어 606 (2024년독서)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충남). 책이름 : 삼가고합니다2 – 지은이 : 김찬웅 (2024년 18권, 누계 558권) 3027) 마냥 : '처럼'의 비표준어. 3028) 거치르다 : ‘거칠다’의 방언(강원, 충청). 3029) 등때기-뻬 : ‘등골뼈’의 방언 (경북). 3030) 해우 : ‘김’의 방언(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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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어제 와 오늘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로 그대로 뛰어 내려버려다! 나는 보트 조종하고 있써고 처남하고 마누라 가 갑짜기 뛰어내리면서 마누라 만 갑짜기 해우적 해우적 한다! 급한 마음에 구명부계 을 집어 던져놓고?, 왜 그러냐? 황금반지 5돈 물속으로 빠져단다! 그때 시세 13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