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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넘치는 사랑방 200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이슬 맟고 방금피어난꽃 아침 햇살반짝이며 옥구술 대롱대롱 꽃잎사이에 총총 바람이 불면 떨어질까 햇살이 부끄러워 송송 간밤에 꽃망울 맻히고 아침햇살빛 받아 햇님따라 방끗웃으며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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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회 청와대 참가명단 확인 하세요(마감했어요) 2022.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햇님 18,전원 19,진달래사랑 20,하늘호수 21,삼백골 22,노불 23,영희 24,재롱맘 25,청담골 26,초심남 27,디올1 28,이환 29,두산 30,부메랑 31,찬미 32,설우 33,갯바위 34,은혜 35,솔지오 36,청죽 37,세찌 38,백석 39,이븐 40,베토벤 41,김민정 42,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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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에 물들기 202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렸잖니. 햇님과 달님하고 친구도 되고, 바람과도 사귀고.. 이제 우리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가는거야.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떨어지자. 우리가 떨어져서 누군가의 발에 밟혀 거름이 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영광이잖니. 나뭇잎들의 용기에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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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나침반 13 202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긴 사랑방, 아래목 윗목이 어디인가? 우주에는 위와 아래도 없고 중심도 없지요. 아득 하나마 그래도 갈 길은 낮선 지평의 여백餘白 입니다. 작은 텐트 우주를 품고 중심없는 자유에 뒹굴 ‘엘크’!! 하나의 습성이 운명을 바꿉니다. 인간의 회의懷疑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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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일 금요일 출석부 //자주하면 좋은말들 201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번천번 만번을 들어도 기분좋은말은"사랑해"입니다 좋은글중에서 (둥지) 오늘 환하게 햇님이 웃어줄까요? 서경사랑방 가족 님들 !!모두 편안하시죠? 오랫만에 햇님이 웃어주어서 기분이 환해진것같습니다 장마기간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한 불금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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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렇지 2006.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방에 햇님께서 인생을 잼나게 살려면 세가지 주머니를 준비 하라고 하셨는데 과연 그럴까요??? ㅎㅎㅎㅎㅎ 지난 연말에 나온 정기상여금 외에 경영성과금 200%... 여기에는 손끝만큼도 욕심 부리지 않는다. 하지만 해마다 그랬듯이 미사용 년월차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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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2009.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씩 이루어 나갈때 기쁨과 행복이 줄지어 따라 올 것입니다 모락히 피어나는 커피향에 노을 빛으로 옷을 갈아 입는 햇님은 충청 사랑방에 군불을 준비하려 바쁜 걸음 재촉하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저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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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2011.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인가? " "그동안 나는 누구를 위하여 살아 왔는가?" 등.. 나 자신을 돌아 보게되는 요즈음 원장님의 삶의 이야기는 내 마음 안의 징을 잔잔하게 울리게 하였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사포리 햇님 사랑방을 찾아 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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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명이 40년 동안 암환자 한명 2017.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수수하게 입고 즐겁게 놀고 행복해야 한다. 7.공기가 좋고 물이 좋고 오염되지 않고 소음이 없는 곳에 살아야 한다. 8.약으로 병을 이기는 것이 아니고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가을햇님 가톨릭 사랑방 catholic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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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커피 한잔 하고 싶은날...♡ 2008.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론가 가벼렸네요... 또 언제 오실련지..... 마냥 또 기다려 볼래요....(^.*) 언제 비가 왔나는듯 햇님방긋... 무더운 목요일이네요... 사랑방님들 목젖이 보일정도록 웃는날 되시어요...♪ 이쁜 비트 이만 총총~♬ 시원한 원두막에서 앉아서... 맛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