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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게반했어 2008.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아리가 영어 토론 동아리다 보니까,, 지금까지 대회를 나갈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도 용기가 없어 나가지 못했는데.. 이번 여름방학때 정말 나가려고 했었다. 왠지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가득찼다!!!!! 비록 팀인원도 채워지지 않았고 시간도 안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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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스∴∋ ---- 어릴때 한 사랑계약.. 8년이 지난 현재에 남자의 한 5년 짝사랑 -해피엔딩- 200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웬 영어로된 상스런 욕이 전화기 뒤에서 좌륵좌륵 나온다. 기분나뻐... "누구냐? 전화기 뒤에서 다들린다... 희원이라 햇던가? 너 개 알아?" "몰라.... 첨들어보는애야..." "그래? 야 아무튼.. 너 선물 다받을건 다받았고.. 이제.. 하턱 쏘는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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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멘토] 이강숙 201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어, 영어, 수학을 열심히 공부해서 판검사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최선이 아니었어요. 내가 생각하는 ‘최선의 나’는 음악을 하는 나였습니다. 때문에 음악의 길을 고집할 수밖에 없었고, 그럴수록 나는 나쁜 아이, 말 안 듣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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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현입니다_ 200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영어 -ㅁ- 26.좋아하는 연예인? 가수만 -_- 이브,이승환,거미,넬,피아,박정현,강성훈,윤미래,소찬휘 그리고 GLAY,린킨파크 27.카페 식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음악? 글쎄요, 거미의 "나는" 이였나; 가사가 굉장히 가슴아픔 "거짓말이죠, 거짓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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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실장님! 81 ~ 완결 [작가: 애기겅쥬 ] 200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행복해지자...정말 그리고...그옆에 있는 한 남자.. "주...준기야" "은하야^^ 독일로 온거야?" "어? 어..어...." 생각해보니까..준기역시 독일에 있지 않은가.. 보디와 함께 환하게 웃으면서 우리를 맞는 "어머? 준기 아니니? 예전보다 더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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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의 백문백답...쓰느라 죽는줄 알았네... 200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영어로 프리토킹어바웃 하고 싶다. 57.돈이 100만원있음 멀할껀데? 음~영국가는데 비행기값으로 쓸란다. 58.지갑주워본적 있는지...글구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한번도 주워본적없고 엄청 많이 소매치기 당해봤다. 그래서 첨엔 복수가 싫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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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pretelcham* D-104 2016.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영어단어랑 비문학 약간. 그래도 오늘 공부 시작해둬서 다음주는 잘 될거 같다😊 규카츠! 직접 구워먹는 거였는데 신기했다😆 맛있었음! 후식으로 친구들이 마신 모카라테랑 루이보스 티:) 나는 유자스무디 마셨다🤣 공단 준비하던 친구가 막판 발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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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녀 ▶ 영어공부 ㅎ 미카엘 ▶ ^^ 미카엘 ▶ 열심히 하세요 수다소녀 ▶ 네^^ 수다소녀 ▶ 님은 요즘에 모하세요? 미카엘 ▶ 일하죠^ 수다소녀 ▶ 일한 후에? ㅎ 미카엘 ▶ 음.. 미카엘 ▶ 축구.. 스케이트 보드.. 운동하죠 수다소녀 ▶ 오호 수다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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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가슴아픈 질문들이 넘 많아요!!!잉잉.. 200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린다...영어/일어... 82. 한달 용돈 ? 대중없음... 83. 자신만의 멋진 프로포즈가 있다면 ? 할수없지..너에게 평생 여왕님과 사는 행운을 줄게...(음하하...설마 아무리 나라도 이런말은 농담으로나 하겠지..) 84. 자신의 평소 습관은 ? 새벽만 되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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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부갈인들 카페히스토리에서...^^ 200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어 영어 프랑스어 지긋지긋했는데... 그냥 진짜 그냥 또 얼마나 나를 지긋하게 만들까 하는 의문에서...그리고 집에서 가까워서 그리고 카페 온라인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 좋은거 같아서 가게 되었다 부경대는 처음으로 가봤는데..내가 갔을때 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