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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0.(토) 강원도 인제군 아침가리 계곡 트레킹 (오전 7시 출발)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은 한자로는 "아침 조(朝), 밭갈 경(耕), 마을 동(洞)"인 조경동으로서, 산이높고 골(谷)이 깊어서 점심 이후에는 바로 해가 지므로 "아침에만 잠시 밭(田)을 가는 곳"이라고 하여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 아침가리 계곡 트레킹 코스 안내도 > ▣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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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향기름(출30:22-33) 주안에서 많이 수고한자(롬16:12) 2019.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룩한 향기름 (출30:22-33) ☞서론 ▶이스라엘 민족들이 광야길 가는 중에 특징이 불안하고 어렵다. 더 안타까운 것은 내부 문제이다. 이상하게도 자꾸만 반대하고 불신앙 얘기하고... 우리와 똑같다. 우리가 인생 살아가는데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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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황의 한자 이야기]<98>卽(즉)/旣(기)/卿(경)/鄕(향)/鼎(정) 2009.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卽(즉)/旣(기)/卿(경)/鄕(향)/鼎(정) [이재황의 한자 이야기]<98> <그림 1>부터 보자. 오른쪽에 사람이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이고 왼쪽은 밥상이란다. 사람이 밥상을 받아 놓고 있는 모습이라는 卽(즉)자다. 전형적인 장면상형이지만 지금 통설은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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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②] 추야우중(秋夜雨中)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②] 추야우중(秋夜雨中) 가을밤 비는 추적추적 내리는데… 글/ 張喜久(장희구 문학박사 / 문학평론가· 시조시인) 秋夜雨中(추야우중) /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가을바람 괴로워서 시 한 수 읊조리니 내 마음 알아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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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어 한자 答답/向향,對대,상봉 相逢/우리말 앞 202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어 hadap 뜻풀이부 1. 얼굴을 마주 보다 (bertemu muka; bersemuka) hadap 和화 함께+答답 역시 쌍으로 한다. 1. 측2. 향 3.앞, 앞면, 정면 d발음 약화 핲-->앞/d-->j-->y 햪-->햫---> 향 向 hadapan 1. 앞, 정면, 전면 depan [드빤] 명사 앞,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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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19코스 제1부 : 초의선사 차향과 오승우의 십장생을 그리며 202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동의 한자 同이 잘못 적혀 있다. 마을 洞자를 써야 한다. 무안군(務安郡) 삼향읍(三鄕邑) 왕산리(旺山里) 금동(琴洞)마을이다. 왕산로 금동 방향 왕산로에서 엔트리하우스 맞은편 마을길로 올라간다. 엔트리하우스 맞은편 마을길 입구의 서해랑길 이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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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한자의 평성과 측성 구분 2 - 평측 겸용 (글자의 발음에 따라)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咸 (함/감) : 함은 (平 혹은 측), 감은 (仄) 降 (항/강) : 항으로 읽으면 (平) 강으로 읽으면 (仄) 亨 (형/향/팽) : 형이나 팽으로 읽으면 (平) 향으로 읽으면 (仄) 兄 (형/황) : 형으로 읽으면 (평) 황으로 읽으면 (仄) 暖 (훤/ 란, 난) : 훤으로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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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로 본 상용한자 1800자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용한자 1800자 3 (角 뿔 각) 觸解 5 (干 방패 간) 幹年平幸 1 (艮 괘이름 간) 良 2 (凵 입 벌릴 감) 出凶 2 (甘 달 감) 甚 13 (巾 수근 건) 帶幕師常帥席市帳帝幣布幅希 0 (鬲 막을 격ㆍ솥 력)) 14 (犬=犭개 견, 큰 개 견) 狀獸獻狂狗獨獵猛犯獄猶獲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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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Tea는 중국한자로 '홍차'이다. 잔잔한 맛과 향이 있다. 2006.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홍차 Black Tea는 중국한자로 '홍차'이다. 잔잔한 맛과 향이 있다. 홍차는 완전발효차이다. 차색은 깊은 붉은색이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홍차에 우유를 넣어 마신다. 그리고 꿀이나 설탕을 기호에 맞게 넣어 마신다. 아시아 사람들은 스트레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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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그리워- 만 향 시. 이흥렬 곡 202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 향 작사 이흥열 작곡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 집니다 시냇물은 소리 높여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 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