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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허경자 집사님의 찬미... 2009.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의 선배님으로서 이제는 신앙의 선배님으로서 더욱더 닮고 싶어집니다. 하나님께서 누구의 찬미보다도 더 감동하실 은혜의 찬미가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음이 맞지 않았어도 그 떨리며 부르는 그 은혜의 찬양을 잊을 수가 없을꺼 같습니다. 두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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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자친구의 아들 결혼식장에서~^^ 2008.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자 친구의 장님입니다...성격 좋게 생겼죠~ㅎㅎ 새신랑과 새신랑옆에 총각은 판심이의 들째아들 제원이 휴가왔다가 엄마랑 같이동행~~ㅎㅎ 신랑의 아버지, 경자의 남편~ 축의금 많이 받으셨나요??..;; 판심이 남편이 축의금을 받더군요. 경자랑 이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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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論] 수필문학의 위상과 정체성 (2) / 허경자 201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隨筆論] 수필문학의 위상과 정체성 (2) 허 경 자 2. 무형식의 형식의 진의 이대규는 ‘수필은 형식이 자유롭다’는 말에 대하여 ‘형식’이란 용어가 무엇을 가리키며 ‘형식이 자유롭다’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따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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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잠리 가월마을 하태수,허경자 교장선생님 댁을 방문하다.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7.11일 월잠리 마을을 순방하다 우연히 하태수 교장선생님 내외분이 계신 댁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예고없는 첫 방문이라 그냥 인사 후 멋진 전원주택의 모습만 담아 왔었다. 이어서 지난 7.24일 일요일 오후 다시 정식으로 찾아 뵙게 되어 저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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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길 안산천 - 허경자 2016.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벼운 길 안산천 허 경자 집에서는 가까운 길인데 마음이 가까우면 더 자주 가는 가까운 길 마음이 멀면 더 안가는 먼 길 물고기를 따라 걸으면 마음이 시원해지는 길 들풀을 따라 걸으면 마음이 꽃밭으로 변하는 길 흐르는 물길 따라 걸으면 마음이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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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자경/대관령, 그 옛길/덕전 화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관령, 그 옛길 허경자(필명 허자경) 큰 귀를 펄럭이던 아버지의 뒤안길이다 휘어진 등뼈는 허기의 흔적이고 궁핍이 밟고 지나간 사주다 세월이 낙아채 간 젊은날의 울음, 그럴수록 정신은 더 단단해지고 몸 속의 사리는 오랜 고승처럼 살이 찐다 삭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