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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하고 있나 봅니다.... 2006.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사모하는 세라비님 올 한해도 무쟈게~ 애 쓰셨습니다... 모든 님들 새해 인사 대신 전해 주시길 바라면서... 퐁당걸~ 여전히 퐁당 하고 사라집니다.. 신청곡 ㅡㅡ 허수...정녕그대를 허송...추억 허씨네 가족 모시고 왔어여...ㅎㅎㅎ 수고합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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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 2016.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쌓이고 사립문 안팎에도 무릎까지 쌓인다. 뒷산 소나무 가지가 축~축~ 늘어진다. 논과 밭과 길도 보이지 않는다. 개울 건너 허씨네 집은 아예 눈 속에 파 묻혔다. 밤이 들어서도 온 산하(山河)와 골짜기에는 눈이 퍼 부어 그칠 줄을 모른다. 오 설국(雪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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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SS501外_치과에서 만난 엄살쟁이 왕자님*0 0 2 2005.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시각으로 왔다. 오늘은 왠지 모두 피곤해 보였다. " 안녕하세요 - 히힛, 근데 이름이 뭐예요? " " 허은수요 " " 아아, 허씨네? 영생이랑 같은 성이야 >_ < " 준수는 귀엽게 말했고, 은수는 영생이란 말에 귀를 귀우렸다. " 영생이? 허영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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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들의 시대 26(곰새도인=노비시절) 2010.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인. 그는 조선조 말엽, 주명이보다 120여 년 앞서 주명의 고향인 선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홍주 목사를 지낸 허씨네집안의 노비였다. 곰새는 그 허씨 댁 행랑채에서 태어났다. 곰새가 태어나기 20여 년 전의 일이다. 어떤 풍수객이 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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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태권도 사범으로 가려고 준비한 시절 사진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다가 빠다도 맞았고 암튼 추억이 많이 남는 사진입니다 뒷 줄 좌측 끝에 혜숙이 그옆에 의선이 의선이 다음이 앞짚 허씨네 둘째 아들 돌려차기 하는 모습 향동리 뒷산이고 정장을 한 상태에서 이단 옆차기로 소나무를 차는 것을 혜경이가 지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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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민철님께 기독교인으로서 한마디 200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판하는가? 라는 책은 저도 읽어볼 예정입니다. 그 카페 운영자이신 신의사자님께 하나 보내달라고 해야겠네요. 제가 믿는 종교가, 저런 모습으로 알려진다는게 - 그리고 같은 기독교인들이 옳지 못한 방법을 쓴다는게 - - 서글프네요 허씨네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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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골집 이야기 2019.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 세파의 풍진 노도 훌훌 벗고 그 터에 돌아와 조그마한 집 한 채 짓고 꽃나무 상추 부추 가꾼다 마을에 살던 배씨네 허씨네 등 수없이 떠나가고 팔십넘은 더펄이네만 여전히 인사를 나눈다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변하여도 면면히 이어온 밤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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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 대한 인간의 오해! 200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변인은 아니지만, 경험적 오해를 주관적으로 말 하고 싶은 충동을 적고 싶다. 어릴 때 우리 마을에 돼지를 몇 마리 키우는 허씨네가 있었는데, 보리쌀 씻은 뜨물을 받아 모아주면 몇 일만에 가지고 갔다 그리고 가끔 달걀로 우리 어머니에게 사례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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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허씨 송암공 허손 할아버지 후손 동악공파 한동종친회, 2014. 8. 24. 201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山 東쪽마을을 의미. 濟州特別自治道 濟州市 舊左邑 漢東里 所在. 1970年代에 5,000坪으로 共同墓地 造成. ( 위 사진들을 허씨네방으로 옮겨 주십시오. 용진공 허징 할아버지와 송암공 허손 할아버지는 형제이며 남북으로 헤어진 아품을 간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