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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썻던 소설.(소설은 아니고 그냥 잡글..) 기분도 우울하고 ㅋㅋ 함 읽어 보시구려.. 2005.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라..호랭이 물어간늠.. -_-;;" (이 말투.. 실제로 들으면.. 정말 웃긴다 ㅋㅋ..울할머니 단골 멘트,.) 하여간 그렇게 전화를 하고.. 가끔만나서 영화를 보고.. 밥먹고 하는동안.. 역시.. 좋아한다는 감정이란것이 생겼다.. 그리고 한 한달정도 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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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여짱, 어리버리 범생이한테 빠지다 (10)※ 200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밥이랑 떡볶이로 아침을 떼우고, (☞둘이 6인분이나 쳐 먹어노코..세상에∼때웠댄다..) 씨댕..ㅡ_ㅡ... 사내새끼가 돼 가지고 대체 뭔 겁이 그렇게 많은 건지.. 류시우 그넘, 죽어도 담 못넘겠다는 거.. 내가 엎드려 받쳐주기까지 해서 넘겨주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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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번타자 호타 잔류... 2005.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대와 떡볶이(튀김추가)로 저녁식사를 한 뒤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남아라, 와라.. 이번 FA협상 도중에 별의별 소문이 다 돌았다. “해타로부터 미리 받은 계약금으로 5톤 활어차로 바꾸고 집을 내놨다” “강남에 집을 사놨다’는 등 언론과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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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보 / 김혜진 (해림) 2017.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사이는 두텁떡, 제주 오메기 떡, 영양 찰떡, 약식, 떡볶이가 특히 좋다. 한동안 안 먹으면 먹고 싶어 찾아서 챙겨 먹을 정도...되면 나도 떡보가 아닌가 한다. 가을비 소리에 생전의 호랭이 외할머니가 더욱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녹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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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홀린 착한 요리사 윤혜신의 제철 밥상 일기 201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장 떡볶이 174 찬바람 불기 전에 겨우살이 준비_시래기들깨찜 178 뻘건 고춧물로 맺어진 김장 동지_햇김치찜 184 혹독한 노동 끝에 달콤한 휴일_곡물라테 189 사람냄새 풀풀 나는 밥상_해물죽 193 PART 4 겨울 冬 춥다 추워, 꽁꽁꽁 十二月 음지가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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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기야사랑해4※ 200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서운 호랭이로 변신을 하지! 그런데 이아인 입다물면 디게 무섭게 생겼는데 입만 열면 디게 귀엽네 -_- .. 참 알쑤 없는 애군! 그나저나 여긴 다 커플끼리 앉아 있네. 요즘 애들 진짜 빠르다더니. 누가 봐도 여기저기서 낯 뜨겁네 -_- 좋을 때야 좋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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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랩 75까지의 원정기 200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았다. 호랭이는 내 디펜의 압박에도, 내 모자란 덱스에 단 1초라도 더 살았다. 요즘 우리나라 호랑이 멸종 위기라더니 정말 그 녀석 나오는것이 그랬다. 스키아 녀석은 찐드기인가 계속 따라왔다. 물론 내 연에 비참한 최후(?)를 맞긴 하지만 말이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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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남자와한여자◐ 41~50 200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민 호랭이 쉑히도 지말하면 온다더니 저눔이 어슬렁어슬렁 굳은 표정으로 내게 다가온다. +_+ 너 잘만났다! " 야. 너 뭐야? 갑자기 사람보고 웬 시비야? " " 싸가지를 싸가지라고 하는데 뭐 잘못 된거 있어? " -정민 " 뭐!! 너 오늘 죽었다! " -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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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3.3 벙개모임 후기 ^^ 201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층 식당가에서 간단한 요기를 순대 , 떡볶이 ,라면, 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저녁은 모두 모여 둔내 문화정육점에서 했다...ㅎㅎㅎ 무척이나 길게 느껴졌던 토요일~~ 3 .3 아침에 일어나 뻐근한 어깨와 함께 호랭이 오빠의 장원식당에서 중국요리로 벙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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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Friend[ 세 친 구]*&& 200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전지..현..꿈.." "먼소릴하는거야! 너죽었어!!" 아악~ 나살리도!! "준수야 그만해라 지금도 안늦었어 빨리하자 오늘 호랭이[과학선생님별명]1교시 잔아" "킁.. 너끈나고 떡볶이라도 쏴라!" 역시 .. 현오바께 없어 .. 고맙다 ㅠㅠ "그..래..킁.." '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