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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과 계란찜....* 200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있음 갖다 부고 싶고 그러시는 모양이당. 어제도 한 어머님이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런 부침개를 큰접시에 담아 오셨당. 너가...땐 어렸을적엔 무쇠솥에 밥물이 자작하게 잦아들을 즈음에 엄만 얖브레한 어린 호박잎을 호박잎을 골라 밥솥에 찌셨었당.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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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없을때 최고~고향이 생각나는 호박잎쌈밥&블루베리쌈장 2016.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루베리밥에 참기름,통깨를 넣어 살살 섞는다. 5. 랩위에 블루베리밥과 쌈장을 넣어 동그랗게 만든 다음 찐 호박잎에 올려 모양을 만든다. 6. 호박잎에 블루베리밥을 올린 다음 양 옆부분을 접어 돌돌 말아준다. 7. 접시에 담고 쌈장을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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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팥, 땅콩호박, 보라배추 3종 (3분) 나눔합니다. 202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여러 종류의 모양이 나왔는 데요. 21년에 심었을 때 땅콩호박 근처에 맷돌호박이 심어져 있어 교잡이 된 듯 해요. 땅콩호박 잎은 민무늬라 일일이 수정 시켜줬어요. 그렇게 해서 땅콩모양의 호박에서만 채종했습니다. 덜 익은 호박은 맛이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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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 된장국 201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상헌게 썰어놓으면 피망처럼 모양이 꼬불허당게요. 맵지만 않음 좋갔구만... 멸치육수에 된장을 풀어 끓이다가 껄끄러운 호박잎 뒷부분을 벗겨내서 손으로 조물조물딱 뜯어서 넣고 끓입니다. 아무래도 피망고추(?)가 미심쩍어서 먹다가 매워서 기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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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호박잎쌈이 요로코롬 쓰대?" 200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개가 됩니다. 밥 비벼먹는데 그만입니다. ⓒ 산채원 촌장 내 눈에 들어온 건 호박잎이 아니었다. 잎이 작은 그건 분명히 오이잎이었다. 씀바귀를 감고 올라간 건 호박넝쿨과 오이넝쿨 두 가지였는데 맛객은 아직 두 가지를 정확히 구분할 수 없었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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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호박잎쌈밥 201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바삭해져요. 시판용 쌈장에 멸치를 적당량 넣어 잘 섞어줍니다. 3. 밥엔 참기름과 통깨만 넣고 밑양념을 해줍니다. 4. 호박잎은 바닥면위 윗쪽으로 향하게 놓고 밥을 넣고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수분 때문에 뭉쳐 줘도 잘 풀어지지 않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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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된장국.....그리고 도배 이야기... 201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모양은 둘째고... 덥기도 하고...중간에 또 벽지를 잘 못 골라와서...다시 바꾸러 가고.... 원래는...맨 위에 있는 보라색 계열 한가지 색으로 다 할려고 했었는데... ㅎㅎ 그게 두개가 한개 가격으로 세일하는거였거든요... 담날 가니까....세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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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에 호박잎쌈만 있어도 행복한 시골밥상, 강된장 끓이는 노하우^^* 201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정도로 너무 ?있게 먹은 시골밥상^^ 아버님 계실때는 호박잎 정말 자주 먹었는데 이제는 이 맛있는 호박잎을 어쩌다 한번씩...비가 잦은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셔유~~~ 손가락 모양 꾹~눌러주는 센스~!! 로그인도 필요 없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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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도시락(손가락 김밥,김치 김밥,채소 계란말이,호박잎 말이)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충한 다음 잘 만다.(원하는 횟수만큼) 7. 김발에 돌돌 말아 모양을 잡아 식은 다음 한입 크기로 잘라 도시락에 담는다. 3,호박...2. 오징어 젓갈과 낙지 젓갈을 준비한다. 3. 연근조림과 표고버섯 볶음도 준비한다. (집에 있는 밑반찬입니다.) 4. 호박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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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호박 부침개 202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난 모양이었다. 점심시간은 아직 한 시간가량 남았다. 남편은 볼일도 없어 보이는데 안절부절못하며 자꾸만 내 방문을...노트북의 전원을 끄고 부엌으로 갔다. 감자껍질을 벗기고 호박과 함께 채 썰었다. 문득 뒤울안에 있는 풍성한 부추가 생각났다.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