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G를 만들자 3화 2010.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요 홍대 화방가면 미술학도들이 그림그릴때쓰는 캔버스 입니다. 종이가 씌워져있는것도 있도 이것처럼 드냥 조립된 나무판만 있는게 있으니 여러분들은 요넘을 구하시면 되겠군요. 사이즈도 여러가지 아주 많아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너무 급...
-
HELLO JERRY - Happy New Year 展 202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박사과정 수료 개인전 5회 2018 지금 네 앞에 뭐가 보여?, 러프 엣지 갤러리, 전주 2016 Don’t you believe it?, 갤러리 로얄, 서울 2014 TOM & JERRY –혹시 진짜를 본적 있으세요?, 갤러리 마노, 서울 2009 1st...
-
집 안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는 벽 꾸밈 201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형 화방에서 판매하는 캔버스 아사지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가로수길에 위치한 프린트비젼(02-546-5648)은 jpg 파일을 원하는 재질에 디지털 프린트해준다. 실크 스크린 인쇄가 가능한 곳은 기가스크린(www.gigasscreen.com), 한국실크...
-
풀여치의 노래 ..。 2016.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 화방에 들렀다. 아그리파상 하나를 샀다. 산동네 단칸방에 아그리파상을 세워놓고 틈틈이 그림을 그렸다. 기훈이는, 작은 아버지의 배려로 미술학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작은 아버지 후배가 하는 미술학원이었다. "기훈이라고 했니? 사정은...
-
안선모가 쓴 '동화작가 조경숙'(열린아동문학 2019년 여름호) 2019.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하나 없이 곱게 자랐을 거야. 외동딸이라니까 주위 사람들의 온갖 사랑을 독차지하고 살았겠지.’ ‘하고 싶은 말 콕 집어 하는 걸 보니 자유로운 집안 분위기 속에서 자랐을 거야.’ 그녀는 내가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몽땅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
[상상하기는 내꺼]전밴의 "내가 왜 서울을" 2016.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 홍대에서 신촌 로터리에 있는 크리스탈 백화점으로 넘어오는 길일 수도 있다. 그 길가의 화방에는 몇 점의 그림이 걸려 있었을 것이다. 어쩌면 길거리에 팔려고 내 놓은 무명화가들의 그림 위로 가을 낙엽이 떨어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어떠한 길이...
-
(황동)부식액과 착색액의 종류와 테스트결과 2008.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란색) <홍대정문 앞>: "동판화 착색제(표면변화)" 이라고 써 있습니다. 가격 5,000원(속은것 같습니다) 착색액(파란색) <호미화방> : "동.착색제(녹청)" 이라고 써 있습니다. 가격 2,400원 위의 세가지 액으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두 가지 모두 (동...
-
조선 3대 궁궐 .........경희궁....(숨겨진 오욕의 역사) 201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궁의 하나가 되었다. 그 후 영조 36년(1760)에 경덕의 궁명이 원종의 시호인 경덕(敬德)과 동음이라 하여 경희궁(慶熙宮)으로 고쳤다. 순조 29년(1829) 10월 경희궁은 화재로 인하여 건물의 일부가 소실되었으나 순조 31년(1831)에 다시 중건 되었고...
-
우연이가 그린 그림 🖼🌻 202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갔어! 홍대에 있는 화방에서 맡겼는데 욘스타일도 연남동이랑 망원동 갔던거 생각나더라고:) 쨋든 이렇게 직접 제작한 액자를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소중히 들고 와서 집에다가 뒀는데 완전 만족스럽더라ㅎㅎ 연도 잘못쓴거 귀엽더라ㅎㅎ 희귀 에디션...
-
김성철 테라코타 2D 작품전 - <고승과 수인> 발간 안내 2019.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홍대, 수도여사대, 서울공대 등의 시간강사로 전전하면서 작품제작에만 몰두, 일상생활의 기쁨을 배제한 혼자만의 생활을 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고유한 건칠을 개발, 작품에 끌어들였고 우리민족의 것, 한국적인 리얼리즘을 투영, 테라코타에 뛰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