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에게 화가 나다... 2006.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과 가족에게 자랑하고 모두에게 기대하게하고... 무슨 대학합격자 발표나길 기다리는 입시생처럼 없는 유세 있는 유세 다떨던 제모습이 떠올라 화가 나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이렇게 부끄럽고..스스로에게 화가날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
어려보인다는 말에 버럭 화가나다! 2006.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살입니다. 얼마전 모임을 나갔는데..나보다 한~참 어릴듯한 여자애가 몇살이냐 묻길래. 28이라했지요. 화들짝 놀라면서 자기가 25살인데 자기보다 어린줄알고 편히대했다며 미안하다 하대요. -->요기까지는 기분 자뭇 좋았지요^^ 근데 젊어보이는 비결을...
-
북 기고 일흔 일곱째 이야기, 외세에 짓밟히고 조국에 버림받은 화냥년(1)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강도를 더욱 세게 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신돌석씨는 발언을 들으면서 우리가 왜 이렇게 한심한 상태인지 화가 나다가도 그래도 이렇게 그칠 줄 모르고 싸우는 사람들이 있으니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진실은 침몰하지...
-
이젠 화가 나다 못해 허탈합니다.. 아놔 진짜... 2009.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놔~ 언제나 생각하지만 전 계획만 세우면 삐딱선을 타는 것 같아요.. 금요일에 머리하고 토요일은 월차내고 주말내내 편~히 쉬려고 계획하고 즐겁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월차는 결정되었건만 갑자기 주변인들의 등쌀 에 머리도 못하고 구두나 한켤레 사...
-
이유없이 화가 나다! 200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없이 화가 난다. 내 몸은 욕탕에서 반신욕을 하는 노인의 처진 뱃살처럼 힘없이 처지기만 한다. 간혹, 맑게 웃던 날들의 기분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하고 생각해보지만. 너무 오래된 기억이다. 힘이 약한 기억들은 스팸이 되어버린다. 이유없이 화가...
-
제 호베르투... 화가나다. 200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이에른 뮌헨의 미들필더 제 호베르투는,제네랄매니저 율리 회네스가.그를 비평한후,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보겠다고했다. 회네스는 이번주초, 올림픽 스타디움에서의 제 호베르투의 첫번째 시즌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
-
[화가나다]라는 뜻을 가진 관용어휘 2011.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화가나다"라는 뜻을 가진 관용어휘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이니까 알아두시면 좋을듯... 腹(はら)が立(た)つ 頭(あたま)にくる むかつく
-
화가 나다...이젠 걱정이 앞서네요..ㅜ.ㅜ 200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여. 다른 날도 아니고 오늘은 오겠지...오겠지...했는데 지금 이시간까지 여전히 없고... "어쭈...너 모냐?흥" 이렇게 화가 나다가 나다가..... 갑자기 요즘 군대 여기저기서 안좋은 이야기들 들리다 보니... 걱정이 되는거에요. 무슨일 있는건 아닐까...
-
2023 강서구 청소년어울림마당 ‘‘나다’움의 발견’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 개최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일(화)까지며, 자세한 안내는 강서청소년회관 홈페이지(www.gs-youth.or.kr) 공지사항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강서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조성해 문화적 감수성과 역량 증진, 스트레스를 해소할...
-
정말 화가 나다못해 잡아 족치고 싶습니다. 한번들 봐주세요 201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128140&rtn=%2Fboard%2Fbulletin%2Flist.php%3Fcode%3Daccident ☞ 영상촬영일:2012년 1월 2일 ☞ 영상촬영장소:고속도로 ☞ 영상 개요: 부산에서 서울로 가던도중 고속도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