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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길러 먹는 무공해 건강 채소 201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잇어 식물을 말라 죽게 한다 -화분 : 물 빠짐이 좋은 것을 선택하고 채소의 종류에 따라 화분 깊이와 넓이를 결정한다 1. 모종을 옮겨 심을 화분 바닥에 자갈을 깔아 흙이 잘 빠지는걸 막고 뿌리가 숨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2. 비료 섞은 흙을 담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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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작은 정원 만들기 2006.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는 넝쿨식물. 그래서 실내의 벽면을 녹화하는 데 많이 사용된다. 꽃은 흰색의 봉오리 모양으로 피는 것 같지만 그 안에서 붉은 꽃이 핀다. 좁은 면적에서 정원을 만들 때 꼭 권장하고 싶은 식물이다. 꽃색 : 빨간색, 꽃이 개화하는 시기가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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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마 재배 2016.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식물 이므로 퇴비를 충분히 공급. 열매가 달릴때부터 주 3회이상 물을 공급한다. 수 확 : 정식후 60일 전후에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며 80일 전후 부터 수확이 가능하다. 수확후 그늘에서 5일정도 말려 상처가 아물면 신문지로 싸고 박스에 담아 실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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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 201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동넝쿨, 능박나무, 겨우살이덩굴, 금은화(金銀花)라고도 함. 인동과(忍冬科 Caprifoliaceae)에 속하는 반상록 덩굴성 관목. 한국 전역 산야의 숲가나 구릉지 또는 인가 주변에서 자란다. 줄기는 오른쪽으로 감고 올라가 길이가 3m에 이르고, 어린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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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이야기 2009.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박 넝쿨에는 봐 주는 사람 없어도 혼자서도 잘 자란 튼실한 호박 주렁주렁 열려 있고.. 늙으신 어머님 아픈 허리 구부리고 모종 심고 지지대 세우며 자식들에게 무공해 고추 먹이고 싶으신 일념이 담긴 고추 밭엔 초록 잎에 빨간 꽃송이 매달려 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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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도에 관하여. 2007.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화분 아래로 물이 빠져나가지 않을 만큼 물을 준다. ⑥ 싹 심은 지 두 달 후면, 세 번째 꽃이 피고 그 위로 잎이 두 장 정도 나오는데, 이때 위와 옆에 난 곁순은 잘라내야 열매가 알차게 열린다. ;⑦ 열매 방울토마토가 열리면 4~5개만 남기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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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로덴드론 202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형 화분에 심는 것은 덩굴성으로 길게 자란다. 원산지 열대 서아프리카 특징 난형으로 진한 녹색의 잎에는 잎맥이 뚜렷하고 잎 겨드랑이에서 꽃이 나오며 흰색이 꽃받침인에 닫힌 종모양이고 붉은색이 꽃이다. 붉은 꽃잎 속에 암술과 수술이 꽃잎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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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김채석 2015.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화분을 보면서 내심 군에 간 아들 첫 휴가 나오기를 기다리듯 새싹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언감 잡풀만 올라왔다. 하나 아내는 뭇 생명을 소홀히 한다거나 경시하는 경향이 아니라 되레 소중하게 여기기에 무심코라도 뽑아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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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오래보고 화초 잘키우기] 멕시코 담쟁이 2015.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 넝쿨 식물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견디는 것으로 유명하다. 포엽(Leafbracts, 잎의 변태로 꽃이나 꽃받침을 싸고 있는 작은 잎, 싹이나 꽃봉오리를 싸서 보호하는 작은 잎을 가리키기도 한다)은 각각 3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되었는데 처음엔 은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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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9.10.11.12 2015.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 나올 정도로 충분히 준다. 4.주의법 라벤더는 건조한 듯이 키워야 하고 햇볕을 많이 쪼여주어야한다. 물빠짐이 좋아야하고 일년에 한번씩 꽃이 핀다 잎이 갈색으로 변한것은 물을 많이 주거나 통풍이 안된것이다.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