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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기정(대평포구) : 제주도 '관광'이 아니라 '여행'을 하고 싶다면 여기가 필수!!! 2016.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곡과... 화순금모래해변... 다시 오른 군산은... 조만간 소개드릴 예정입니다. 오소록 게스트하우스 근처의... 무료주차장에 애마를 세우고 보니... 주차장에서부터... 환~상적인 풍경이... 실버스톤을... 격~하게 반겨주더군요. ㅋㅋ 타일벽화속...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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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14(토) ~ 15(일) 1박2일 울릉도 성인봉과 독도탐방 계획공지 임(포항출발 , 우등고속버스이용) 2017.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설이나 식당등의 여건이 전체적으로 수준이 뒤 떨어지기에 이는 여러 회원님들의 이해가 요구되며,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기상이 좋아 독도를 접안하는 행운을 누리고 함께 하시는 우리회원님 모두 안전하고 가장 멋진 여행이 될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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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차 / 2월16일(일) / 눈꽃산행 무등산1,186.8m / 전남 광주 201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지식당(맛집).기타 ☞준비물:방한(쟈켓,모자,장갑).아이젠.스패치.후래쉬(손전등).무릎보호대. 핸드폰(예비밧데리).온수.행동식.구급약.기타 ☞찬조:백설기 떡1말=>연합회(해와달산악회 회장) ☞좌석배정: 전일오후 확정 통보해드립니다. (인원 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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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김삿갓 유적지 답사 2019.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라도 화순 동북면 구암(김삿갓 문학동산)에서 6여 년 기거하다가 객사했다. 그의 장남이 장례를 치르고 영월 하동면 와석리 현지에 이장했다. 김삿갓 계곡 입구 영월에서 춘향, 봉화로 넘어가다가 김삿갓면 와석리에 이르러 오른쪽으로 김삿갓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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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기행 [산은 바다를 품고, 바다는 산을 품고] 2016.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양> 화순> 주암호> 보성 > 장흥> 강진> 해남 2. 감상 및 투어 포인트: 오늘의 투어 컨셉은 해남땅끝마을입니다. 일전에 카이저님의 남해투어후기중 도솔암이 소개되어 도솔암과 주변 사찰을 구경하고자 또 새해 첫 장거리투어로 해남을 잡아봅니다.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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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30.~12. 2.(월~수) : 땅끝기맥 1구간(바람봉-제안고개) 2020.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바식당 물보충 가능 - 미왕재: 목책넘어 기맥길 - 월각산: 왕복15분 소요 - 밤재: 주유소, 화장실, 위로 300m 횡단보도 - 강진...20분 - 성전면 숙소: 제일장모텔, 24시편의점 * 서울에서 화순군 운곡마을 가는길 - 센트럴시티~광주: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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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특별한 국내여행~소띠 환갑여행을 위한 답사를 다녀왔어요.^^ (17MAY21~20MAY21)) 2021.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머 양지 마당에 가지런한 빨래 조차도 앵글을 줄수 있는 여유있는 여행~ 그렇게 바쁠것 없이, 서두름없이 쉬엄쉬엄 즐기는 여행입니다. ^^ 이번에는 태도사님 혼자 풀~샷~~ 제 모자인데 제법 잘 어울리는데요. ^^ (근데, 하필 창문 밖 쓰레기 앞에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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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 노인 100 만 세대' 육박함을 보면서 .... 2018.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마한 식당에서 할머니가 자기 영감한테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기 사 같이 늙어 가고 몸은 귀찬고,몸은 여기 저기서 아픈데,이제 아무 쓸모 었는 영감의 몸이 아프다는 타령이 즐겁게 들리지는 않을 것이다. 거기다가 젊어서 돈이라도 잘 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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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지맥2구간 분적지맥1구간 장원봉-향로봉-매봉-바람재-천제단-중봉-서석대-장불재-수례바위산-만연산-무지개등-지장산-너릿재-소룡봉-갈미봉 201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원봉 ▽ 식당매점 시설을 지나고 커피음료 파는 곳도 지나고 모노레일 시설도 ▽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무등산 ▽ 향로봉 정상 ▽ x346.1m ▽ 매봉 오르면서 아까부터 시설물의 비죽하게 보이던 봉우리를 매봉이라고 했던 것은 지맥에서 비켜난 낙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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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지맥 제3구간 - 비티고개에서 무한천 합수점까지 2017.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선 양지바른 광산김공 묘지에서 점심밥상을 펼친다 점심시간(11:45~12:20) 오늘은 당일 산행구간의 거리로는 도로를 따라서 많이 걷기는 하지만 도상거리가 25km가 넘기에 평소와는 달리 점심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집에서 도시락을 싸왔다 무명봉(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