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서해랑길 81코스 제2부 : 장고항에서 실치회를 즐길 수 있을까?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무침이라고 한다. 석문방조제 마섬항에서 마섬포구로 석문방조제가 이어지고 있다. 배수갑문, 전기사업소, 당진관광정보센터 전망대가 보인다. 마섬포구 앞 지금은 썰물 때여서 마섬포구 앞 갯벌에서 해루질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섬은 쌍섬 중 큰 섬...
-
젓갈담는날- 바라조기젓과 갈치젓 201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겠지만 저는 김치 담을 액젓용보다는 무침으로 밥반찬 해 먹을 젓갈이 최고더라구요. 그래서 황석어보다는 큰 조기젓과 꼬시름한 밥반찬인 갈치젓을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젓갈용 추천생선 갈치-2띠갈치 조기-깡깡치나 깡치(아주 작은 크기의 조기) 이번...
-
젓갈 월별 담그는 시기와 담그는 방법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젓무침을 만들려면 염장된 알젓을 적당량 꺼내어 알집과 알을 분리합니다 (한꺼번에 무쳐 놓으면 식감이 떨어짐) 분리된 대구알에 청,홍풋고추와 파, 마늘 만으로 무칩니다 (식성에 따라 깨와 참기름을 넣어도 됨) 풋고추 대신 고추가루를 사용하기도...
-
국내산 수산물 판매합니다~!(햇 숫꽃게,활 왕새우,국내산 생물홍어,국내산 새우젓,새우살,반건조 박대,반건조 대구,반건조 순살고등어,반건조 황석어) 2020.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장이나 무침에도 좋을듯 합니다~~!! 쪄서 드시거나 탕으로 끓여드셔도 살이 꽉차서 맛있답니다~~^^ 좋은 가격에 판매합니다~~!! 키로에 1만원 햇 숫꽃게 3키로 3만 5천원(포장,택배비 포함) 햇 숫꽃게 6키로 6만 5천원(포장,택배비 포함) 햇 숫꽃게...
-
12일- 꼴뚜기, 갑오징어, 황석어, 키조개관자,반건조 참조기, 반건조 간재미,명란젓, 오징어, 갈치젓갈-목포먹갈치 생선카페 202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볶음, 무침으로 드시면 맛있습니다. 1키로에 택배비포함 25,000원입니다. 2키로에 택배비포함 43,000원입니다. 3키로에 택배비포함 62,000원입니다. 4키로에 택배비포함 81,000원입니다 황석어-신안 지도산 선도가 아주 좋습니다~씨알은 섞여있습니다...
-
우리 황석어젓갈 잘 있나!~~ 나주 공산면 토굴에 다녀왔습니다. 201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맛 없고, 적당한 반찬거리 없을 때 잘~ 곰삭은 젓갈 무침이 생각나는 여름철을 대비하여 작년 봄에 저장해둔 황석어젓을 확인하러 나주 공산면에 있는 토굴에 다녀왔답니다. 이곳 토굴은 광복 이후까지도 금광을 캐던 곳이였는데, 지금은 발효식품(젓갈...
-
■전라도 가정식 김치 팝니다 포기배추 석박지 알타리 쪽파김치(초롱무) 암 꽃게장 꽃게무침(김장김치 주문받습니다 201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재미젓(직접 담갔어요),,까나리액젓: ( 서해안) 반지락 젓갈..:국내산..조개90% 식염 10% 과일: 사과(전북장수)배 (전주) 생강 마늘 파. 고추가루(국내산) 직접 무 (제주무) 소금:신안산 가공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60일 만든날:2016년 12월~ 1.상호명...
-
황석어 젓갈과 족발이 어우러진 백수읍 한성식당 백반 201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다. 동네 어귀에 들어서면 풍기는 그 젓갈 향기....... 황석어 젓으로 담근 김장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깊이도 모를...없었다. 아쉽다면 다른 식당에서 나오는 황석어 젓갈과 육질이 같고 맛과 무침상태가 같은 것으로 보아 기성품을 사서 쓴...
-
황석어 젓갈 공동 구매에 대하여~~ 2011.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젓갈류는 말복 이전에 담구면 당해년도에 삭혀서 무침 등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말복 이후에 젓갈을 담그게 되면 생선살이...삭혀진다고 합니다. 지금 공동구매로 판매하려면 작년에 담근 황석어젓이여야하는데 작년에는 황석어가 비쌌으므로, 젓갈...
-
이택희의 맛따라기 - 새우젓 고장 교동도를 가다 2018.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무침∙계란찜 같은 음식을 해 먹는다. 남산포에서 만난 새우잡이 배 대흥호(6.06t 연안자망) 선장 현상록(64)씨 가족은 새우젓 맛을 얘기할 때 ‘달다’는 말을 자주 썼다. 현 선장과 아들 지훈(40)씨의 새우젓 설명을 정리하면 이렇다. “섞여 잡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