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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고 흔한빠진 풀, 쇠비드름의 뛰어난 가치? 2009.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풀, 쇠비름. 쇠비름은 그 쓰임새만큼 이름도 다양합니다. 잎이 말의 이를 닮았다 해서 마치채(馬齒菜)라고 하며 쇠비름을 먹으면 장수한다고 해서 장명채(長命菜), 음양오행설을 말하는 다섯 가지 기운, 즉 초록빛 잎과 붉은 줄기, 노란 꽃, 흰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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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잡초 속에 좋은 약초가 많다 (시리즈16편) 2017.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초부터 이용하기 시작하면 차차 취미로 변하면서 약초에 대한 지식이 저절로 넓어지게 되는 것이다. 흔한 풀일지라도 한방에서는 어려운 한자 이름을 붙이고 있어 생활과 관련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빈터라든가 들판에서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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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6월23일 호남20차 미사치~월출봉~도솔봉~백운산~쫓비산~토끼재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뭇잎과 풀들이 물을 잔뜩 머금고 있을거 같아 스패츠를 차고 가방에 우비 카버도 씌워줍니다. 저기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시작은 계족산 등산로로 진행을 하지만 계족산은 정맥길과는 거리가 멀어 오늘은 갈 일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호남 완주멤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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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풀 이름이 무엇인지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지 않고 이풀이 너무 싱싱하고 열매 또한 탐스럽길레 이름을 알고 싶어요 9년전에 심어 놓은 고로쇠 나무 조금씩 커 가는데...먹나 까마중 열매처럼 끼맣고 봉실봉실하게 열립니다 시골에서 흔한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보기힘든 식물도 아닐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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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흔한 풀... 뿌리... 200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서나 무성히 잘 자라는 풀... 이름하여 잡초... 흔한 만큼이나 초라하고 나약한 모습... 빈땅을 다 점령했건만... 너는 왜 언제나 그런 모습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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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꽃풀들 2007.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둥이 같아 보였습니다. 뿌리로 손바닥을 맞으면 꽤 아플 것 같은 생각.... ㅋㅋ 학교옆 포도나무 과수원 밭둑에 피어 있은 이름모를 꽃입니다. 꽃이 오래 간다면 꽃잔디 대용으로 심어보고 싶은데 카메라에 담아보니 색이 희미합니다. 원래 푸른색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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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임을 몰라 아픈 삶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흔한 말로 일류병인데 일류병보다 훨씬 큰 거예요. 인간은 이상해 바벨탑을 지어 아 바벨탑 지어서 그 꼭대기 올라가 뭐 하자는 거야. 지금 예 피라미드를 지어요. 피라미드는 이집트만 지은 게 아니에요. 온 세계 다 피라미드의 흔적이 있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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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흔한이름 가지신분들 공감할수있을듯... 2006.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이 큰소리로 ㄱ-........ 하나도 안웃긴데 다 킥킥거림 저만 쪽팔림.. ㄱ- 저는 별로 흔하지도 않은이름인데 ㅋㅋㅋㅋ 아 쫌 흔한가 ㄱ-? 문제지풀때 자기이름 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틀린사람고르세요' 틀린사람이 내이름 .. 휴 왠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