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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저타이와 홍위병, 그리고 박영식과 한국교계 / 강신덕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민재판정에 선듯한 박영식 교수가 불쌍하다. 어떻게든 그를 그 묶인 자리로부터 구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흘러가다보면 그는 특정의 누군가가 아니라 광장의 인민에게 죽을 수도 있다. 국민일보에 올라온 기사를 보자니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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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3 만경강 비비정 자전거 하이킹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중한의 시간을 보내였으며, 두눈이 있어 자연을 감상할수 있어 감사하고, 두발이 쓸만해 자전거하이킹을 할수 있어 감사하고, 집에 까지 무사히 귀로 할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오늘하루가 흘러가다. 감사한 마음으로 세월을 낚으니 행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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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고 하는데~ㅋ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꽉 차서 꺼내서 묶었구요 ㅎ 새 것으로 교체해서 통에다 장착을 했고 분리수거함도 탈탈 털고 새봉지로 교체를 했네요 휴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분리수거를 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오전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다 보니 좀 있으면 외출해야 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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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4~5 제49차 정기산행 전남 영암 월출산(무박산행)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원, 그리고 남도의 향토적 정서가 골고루 조화를 이룬 한반도 최남단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소백산맥이 목포 앞바다로 흘러가다 평지에 돌출된 잔구 형태의 월출산은 천황봉(810.7m)을 중심으로 산 전체가 수석의 전시장이라 할 만큼 기암괴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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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놀2 보는데 진짜 1이 레전드긴 하네 ㅇㅅㅠ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이 아무래더 트위치 사람들 위주로 흘러가다보니까 상황극이며 지나가며 소통하고 이런게 되게 좋았는데 ㅠㅠ 하 늪지대 왜 아프리카 갔냐 ㅋㅋㅋ ㅠㅠ 후원시스템도 쫌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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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봉 아가씨 / 남희 (1972)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 자욱 흐르는 세월 녹의홍상 꽃다워라 당사옷깃에 님 그리운 상사둥이 감돌아 드네 을밀대 높은 추녀 푸른 이끼에 뜬구름도 흘러가다 예워 도는데 화용설부 꽃다워라 섬섬옥수로 정화수를 떠다 놓고 님 상봉 비네 -주태익 작사/김부해 작곡- ★ 앨범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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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나잇🐶💙🌙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서 제가 초등학생 때 쓰던 일기 돌아 보며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오후부터 시작한 일상도 빠릿빠릿하고 스무스하게 흘러가다 축구 게임 이벤트에서 공짜로 받은 게임 재화로 7조짜리 선수가 나와서 대박을 터뜨렸네요😍 10년간 이 게임하면서 이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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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가 문화 번영을 이루는 것은 2024년 5월23일 작성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우(杞憂)라고 하지 않아 기나라 사람이 하늘이 무너지면 어떡하지 살까? 이런 거와 마찬가지로 너무 너무나도 평세로 흘러가다 보면 갑자기 이렇게 지진 해일 말하자면 화산 폭발이라도 일어나면 어떻게 하 할까 이런 근심 걱정도 생기는 거 아니야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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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진주1동부지원 화상모임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껴지고, 양 쪽 어깨가 아팠고, 오른쪽 이마 위에 두통, 코안에 찡 한 느낌이 있다가 사라졌습니다. 흰 구름, 검은 구름이 흘러가다 밝은 파란 하늘이 보였습니다. ■ 하늘행복: 푸른빛을 보았고, 편안했습니다. ■ 햇님: 머리 안쪽이 묵직하고, 시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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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방송문제...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물애호가 여러분들은 이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집니다. 견주로서도 상당히 피곤한 일입니다. 세월이 6년이 흘러가다보니 말입니다. 이짓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할지 의문이듭니다. 이러한 것도 비윤리적이라고 봅니다. 이젠 구제불능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