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알베르티의 회화론 112~114p 200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답고 올바르게 그려 낼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만약에 화가들이 깨닫지 못한다면 그들을 돌이키기 어려운 과오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봅니다. 살아 움직이는 인물에 비해서 그림 속의 인물들은 참을성 있게 포즈를 취해 준다는 이유로 (실물...
-
중국 9 - 흉노에 굴복한 유방과 흉노, 남월, 조선 정복 한무제!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112년부터는 한반도 남부 진국(辰國)과의 직접교역을 반대하고 한나라에 조공 바치기를 거부하는 고조선을 침략하니 육로와 해로로 육군과 수군을 파견하였으나 실패했지만 고조선은 내부분열로 고조선 왕족과 대신이며 장군들이 한군에 투항하면서...
-
2023년5월8일 월요일 아침 손바닥뉴스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의 과오를 사과하는 등 왕실을 현대화하고 브렉시트 이후 분열된 영국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아들 해리 왕자와의 갈등 등 왕실 가족 문제도 숙제로 놓여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 뒤 초반...
-
2023년 4월 5일 수요 새벽 경건회 [찬송: 누가 주를 따라, 설교: 히브리서 3장 7-12절, 열방을 위한 기도: 이집트, 모로코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한 과오를 범하지 말아야 함을 시사한다 (Morris, Robertson, Lane).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 저자는 7-11절을 시95:7-11에서 인용하면서 이것을 성 령께서 하신 말씀으로 설명하였다. 이런 사실은 저자가 인용한 시편의 내용이 하나님 의 말씀...
-
새해 첫날 중국인들은 왜 마오쩌둥 아닌 쑨원 동상에 몰려갔나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대 과오를 조목조목 열거했다. 1. “신민주주의”만 잘 알고 “과학적 사회주의는” 잘 몰랐다. 2. 농민과 지주만 잘 알고 산업 노동자와 자본가는 잘 몰랐다. 3. 농업만 잘 알고 공업은 잘 몰랐다. 4. 정치경제학을 이해 못해 만년에야 경제학 교과서를...
-
토착왜구 선택한 지역 응징.........112 2020.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이상으로 당첨된 지역에 대하여 앞으로 4년간 그 지역생산품이나 관광 등 소비를 최대한 금할 생각입니다. 지난 10년의 과오도 모자라서 코로나19 사태에서도 혼란만 부추긴 토착왜구와 그들을 선택한 지역은 그만한 대가를 치뤄야 한다고 봅니다. 쉽진...
-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관리 흔적 43.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들의 과오, 책임 여부는 아예 없는 듯, 심지어 의혹, 문제 제기조차 언론, 황까 ♩♪♪들 몸빵 하며 막으려 하고 있고 있기에 그 ♫♪♫놈들을 싸잡아 조진 것이다. 또한 황우서기 공과 중 공은 사라지고 과만 부각된 가운데, 과, 책임조차 반인권, 반법...
-
두익통일포럼말씀공부 - 12. 아버님의 기반 202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9-112~3, 2000.3.17, 제주국제연수원) 문 선생은 천리의 대도의 근본을 밝혀 놓았어요. 그런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이 왜 쫓겨나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는 이론을 왜 남겨요? 태양 빛을 보게 되면 언제든지 새싹이 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생각...
-
전 용산서장 증언 "대통령실 이전 뒤 경호·경비 업무 증가…인원 보충도 있어" 202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산서) 112 상황실장이 컨트롤타워를 하는 것으로 그렇게 (정했었다)"고 답했다. 이임재·류미경 "고인과 유족에게 죄송" 한편 이 전 서장과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으로 일했던 류미경 전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은 이날 행안위에서 참사 발생...
-
< 11.9 제30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요약 >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부의 과오로 150여명의 꽂다운 생명을 잃었는데 웃겨 보이는가? 이게 사과로 끝날 일인가? 대통령의 진지한 성찰과 사과가 반드시 필요해. 총리 사퇴로 부터 책임져야. 관계 장관/경찰 책임자들에 대해 경질이 아닌 파면이 반드시 필요. 꼬리자리기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