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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장 201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4장 [순례의 노래. 다윗] 1 이스라엘은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사람들이 우리를 거슬러 일어났을 때 2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우리를 거슬러 저들의 분노가 타올랐을 때 3 우리를 산 채로 삼켜 버렸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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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장 200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124장 이스라엘이 하는 말, "야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더면,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 야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더면 그들은 달려들어 살기등등, 산 채로 우리를 집어 삼켰으리라. 거센 물살에 우리는 휩쓸리고 마침내 물에 빠져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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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장/사람의 마음은 자주 변한다 2007.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菜根譚)전집 [124장/사람의 마음은 자주 변한다] 霽日靑天도 ○變爲迅雷震電하며 제일청천 숙변위신뢰진전 疾風怒雨도 ○變爲朗月晴空하나니 질풍노우 숙변위랑월청공 氣機何常이리요. 기기하상 一毫凝滯니 太虛何常이리요. 일호응체 태허하상 一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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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0~124장 200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시편 124장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때에 여호와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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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124장 201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4장/하늘과 마음은 항상성이 없이 수시로 변한다 霽日靑天. 倏變爲迅雷震電.疾風怒雨.숙變爲朗月晴空. 제일청천. 숙변위신뇌진전.질풍노우.숙변위낭월청공. 氣機何常? 一毫凝滯. 太虛何常? 一毫障塞.人心之體. 亦當如是. 기기하상? 일호응체. 태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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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장 2005.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124장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A Song of degrees of David dwId;l] t/l[}M'h' ryvi wj/dh; tw'n ajnabaqmw'n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고 If [it had not been] the LORD who was on our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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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120~124장 mp3 입니다. 201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척교회_새찬송가_mp3_120장.pptx 개척교회_새찬송가_mp3_121장.pptx 개척교회_새찬송가_mp3_122장.pptx 개척교회_새찬송가_mp3_123장.pptx 개척교회_새찬송가_mp3_124장.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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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장 ~ 125장 200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4장 [ 순례자의 노래 ] 1, 이스라엘이 하는 말, "야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2,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 야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3, 그들은 달려들어 살기등등, 산채로 우리를 집어 삼켰으리라. 4, 거센 물살에 우리는 휩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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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과연 나라일까??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고 광찬의 인도로 황교(黃橋)에 사는 그의 종제 영선(永善)의 집에 드시니 원일 일행이 먼저 당도하여 있더라. 道典 5편124장) 온 장안 인심이 들끓는지라 상제님 일행이 서울에 도착하여 보니 원일이 아직 글을 붙이지 못한지라 상제님께서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