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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거나 말거나, 체감온도 영하 15도에 강풍이 불거나 말거나.... 2006.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친구는 해군사령부 해병참모부 군수처에 근무하는 해병 좃도방위였다. 나는 생일이 빠른 연고로 7살에 학교에 들어갔던 1955년 양띠였으니 만으로 21살, 두 친구는 용띠생으로 다 나보다는 세살이 많은 24살이었다. 현재 KOTRA 부사장인 한 친구는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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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살 노인도 웃긴 배꼽잡는 이야기.....웃어보세유 2008.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들은 것은 지난 달 북한산에 갔을 때였습니다. 산우들이 한 20여명 갔는데 점잖고 이지적인 아주머니가 나랑 동갑(1955년 양띠, 54살) 이라고 하면서 정감있게 산을 올랐습니다. 그런데 점심을 먹으면서 묻더라구요.... 내가 퀴즈를 하나 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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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어보는 ‘2020년 띠별 운세’…귀인의 도움이 있으며 재물운도 좋은 당신 202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 합니다. . 직업운 - 좋음 재운 - 보통 공부운 - 좋음 연애운 - 안좋음 건강운 - 보통 양띠 운세 - 1991년 , 1979년 , 1967년 , 1955년 , 1943년 2019년 양띠는 후반에 큰 기운이 들고 좋은 해였으나 2020년은 그 귀인과 인연이 끝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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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여자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나...? 201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진숙 정무직공무원, 전 연구인 출생 : 1955년 (만 58세), 부산 | 양띠 소속 : 해양수산부 장관 학력 : 경희대학교 대학원 지리학 박사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 이 여인의 임명동의안 청문회 때... 여야 막론한 의원들은 너무 기고만장 했다.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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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경인년 띠별 운세 200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챙기고 배려하고 포용하면 그 하찮은 것이 큰 재목이 될 것이다. 인연 직업 사업 원점에서 시작하는 것이 전도가 유망하다. ▪양띠 1955년 을미생 : 용을 타고 하늘로 오르고 범을 타고 들판을 달리며 대를 심어 수풀을 기다리며 우물을 파서 물을 얻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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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2 200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다면? 해서, 그 아이의 질문을 의식적으로 기다린지 보름하고도 하룻만에 “무슨 띠에요?” “뭐하게?” “선생님, 1955년 양띠. 55살”한다. 내가 55년생 임을 어떻게 알았을까? 신기하고 놀랍다. “어떻게 알았어?” “금방 알았어요. 달력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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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임오년을 보내며 -(홍종진) 2010.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주 제도 그렇고, 준삼이 역시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말띠 가시네들은 모두다 그래 ? (킥킥) 그에 반하여 혜영이는 1955년 양띠 생이라서 얌전히 자리만 지키는 것 같다. 그 외에도 고복순, 김경자, 백남옥이가 생각난다. 주변의 동정을 살피며,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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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동기생 망년회 모임 200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을 향해 LA 동창생 일동이 건배를 올리며 달빛 속에 아쉬움을 달랩니다. 언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겠냐만, 아아 1955년 양띠! 6,25전쟁이 쓸고간 폐허 위에서 가난하던 시대에 함께 태어나 북아현동 한 울타리에서 공부를 하고 때론 도시락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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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저의 홀어머니에게 좋은인연을 선사 하고 싶습니다. 201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온 세월에 대한 애기를 하자면 끝이 없을것이며... 대략적 간단명료 하게 말씀 올리겠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1955년 올해 58세 양띠 이십니다. 고향은 경상북도 김천이시며... 아버지와의 사별은 94년도 입니다. 어머님의 가족관계는 3남3녀중 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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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이렇게 힘들 줄 알았다면 2020.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수화물 영혼의 깊이로 주보니 수소의 세계 헬륨과 성간이 되네 아멘 아멘 아멘(구름 운) 구름 운 주후 1955년 생으로 양띠다. 양띠! 이 양띠는 여호와의 유월절과 하나님의 어린 양을 만나는 일에 최고의 법과 최악의 삶이었다. 최악의 삶! 아멘(마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