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백두대간 북진 8구간(경남 함양군 봉화산) 202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2021년 송년 마무리 말씀 복성이재 도착후 혹시나 네눈박이 강아지가 있나 확인하고, 역시 없쥬, 바로 등로를 찾아 산행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송년회를 준비해야해서 뱁새가 황새 걸음으로 나아갑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조망이라 마음편히...
-
일영봉(日迎峰444m).삼각봉(385m).챌봉(516m).종래봉(鐘來峯424m) /경기 장흥 2021.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자;2021년10월16일(토). 날씨;맑음. 산행거리;10.5km . 산행시간;5시간30분(실 산행시간; 4시간 40분) 교통편 및 비용: <갈때>;가양역(05;42)-(9호선)-김포공항역(05;54) 공항선 김포공항역(06;04)-(서울역방향 공항선)-DMC-(6호선)-불광역-(3...
-
오랫만에 맥길에서 손맛을 보다 2021.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2021년 09월 19일 ☞ 산행날씨: 화창한 맑은 날씨에 산행하기 좋음 ☞ 산행거리: 도상거리 13.8km + 들머리 접속구간 2.4km / 9시간 47분 소요 ☞ 참석인원: 나 홀로 산행 ☞ 산행코스: 동학사-향아교-심우정사 갈림길-암봉-지맥 능선-쌀개봉-통천문...
-
닻꽃을 보러갔는데 다 지고 없더라 - 화악산(이칠봉,응봉,중봉,언니통봉) 2021.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 2021년 9월 5일(일), 맑음, 살랑바람 ▶ 산행인원 : 6명(킬문, 더산, 수영, 토요일, ddc., 악수) ▶ 산행시간 : 9시간 10분 ▶ 산행거리 : 17.8km(화음교에서 실운현까지는 도상 8.2km, 실운현에서 가림까지는 이정표거리 9.6km) ▶ 갈 때 : 동서울...
-
설악산, 곰골~마등봉 산행이야기 2021.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2021년07월22일 누구와: 나홀로 산행 산행거리: 약16.33㎞ 산행시간: 9시간55분(09:20~19:15) 산행코스:백담사주차장(09:20)-길골입구(09:45)-곰골입구(10:03)-화전민터(10:17)-곰골폭포(10:55)-엄마곰골합수곡(11:35)-3단와폭(12:12)-좌측지계곡...
-
2021년 2월 9일 화요일 양평 물소리길6코스-삼성산 대장님 202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냇물 졸졸 흐르는 물소리에 봄이 오는 소리도 듣고.. 마냥 걸으며 힐링 하였습니다. 오늘도 대략 18,000보 정도를 걸으며... 용문역으로 돌아와 능이 버섯 전골을 먹고 산행을 마쳤습니다~. 삼성산 대장님 수고하셨고.. 함께 한 친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
(둘) 2021년 9월16일(목) 무릉계곡-베틀바위-미륵바위-수도골-마천루-쌍폭포-삼화사-무릉계곡 2021.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분전 승차. . 오늘 산행 시간이 너무 여유로워서 무릉계곡에서 푹 쉬고 간다 무릉계곡 주변 상가에서 내 머리만한 능이버섯 1개(15만원)와 손바닥만한것 해서(12) 사가지고 왔다. 봉지에 곱게 담겨져 있는 능이버섯 1송이 우리 1년 식량이다. 여기 의자...
-
전혀 안알려진 비경... 마암터 삼대폭포 (三臺瀑布) 202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1년 5월 19일 (수) / 부처님오신날 지난 5월 15일부로 국립공원 탐방로가 해제되었다고 해서 오대산 소금강트레킹을 다녀오기로 했다. 하지만 정보를 잘못 알고 출발해서 헛걸음을 하게 되었다. 소금강 계곡은 지난해 9월 폭우와 강한 태풍으로 인하여...
-
동막골 일기 ~~(12) 202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갑산 산행을 떠나지만은 그래도 베낭에 챙길것은 차곡차곡 꾸리고 있다. 막걸리 와 컵라면 에 뜨거운 물 노을이 먹을 물과 간식. 오늘의 멤버는 100Kg가 넘는 거구의 조카 최과장 하고 노을 이 와 함께. 7부 능선을 지나며 선동리 에서 올라오고...
-
무주 수로봉.....시운전하다. 2021.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 2021년 10월 14일 / GPS 4.51km - 2시간 06분 구간: 하평당 마을~수로봉(509.4m)~△507.7m~하평당 마을 교통: 원점회귀...어찌 되었던 퇴원을 하고 무주에 오니 내 좋아하는 능이버섯 철은 지나가 버리고 산을 오르고 싶어도 조심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