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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 판교 화랑공원 출사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탄을 자아나게 하였습니다. 십여분을 걸어 찾아간 화랑공원은 숨겨진 벚꽃명소라고 하여 출사지로 정한 곳인데 요즘들어 날씨가 계속 서늘했던 탓에 벚꽃은 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어 조금 실망했지만 매화, 목련, 진달래 등 여러 봄꽃들이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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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생유예 노무사 수험일기 (3월5주차)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27일 수요일. 수진샘의 '쟁점정리노트 특강'이 있는 날임. 장고 끝에 쟁노특강을 실강으로 참석하려한 필자.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남. 일어나자 최근 <파묘>를 인상깊게 봤다는 어머니께서 "겁나 험한것이 나왔다." 라며 필자의 원혼을 위로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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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월 27일(흐림:수)동천 걷다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ㄱ오전 9시 10분에 나가서 9시 20분 ~10시 30분까지 걷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벚꽃이 이제 많이 개화하였다 스윙교를 지나서 잔딧밭에 가서 구름 다리로 건너서 돌아 오다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아내가 떠나간 후 2번째의 봄이다 참 슬프다 밪꽃은 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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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 수요일 출석부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달 마지막주간 수요일 시간은 빠르게 지납니다 오늘은 날씨가 어떨까 하늘을 봤는데 미세먼지인지 뿌연 하늘이네요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은 바쁠것같아 댓글을 못달걸같아요ㅠ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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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출부~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창한 날씨네요.. 오늘은 먼저 나서기 보단 상대방의 말을 경청 할수있는 그런 하루는 어떨까요? 많이 들어주고 많이 이해해 주려는 그런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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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월 27일 꾸러미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날씨가 좋으면 나도 모르게 발길이 자꾸 밖으로 나가게 되고 식물들의 봄맞이 변화에 하나하나 눈길을 주다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주말엔 눈이 살짝 보이기 시작한 감자를 조금 심고, 주먹만하게 커버린 브로콜리를 반갑게 몇송이 잘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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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홍창기 3월 27일 러닝일지.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두를 자극해 주었다. 밥도 먹어야 해서 헬스 시간을 줄이고 학교 운동장을 뛰러 나갔다. 바람도 솔솔 불고 날씨도 따뜻해서 뛰기 아주 좋은 날씨였다. 헬스를 하면서 몸을 미리 풀어두어서 가볍고 느린 러닝으로 시작하였다. 그런데 생각보다 페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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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3월27일 흐림 - 소소한 일상 정리하기.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간근무를 하고 퇴근했는데, 날씨가 나보고 잠을 자란다. 그래서... 2시 30분까지 잦다! ㅋㅋ 너무 잠을 많이 자서 그런가? 하루종일 졸리다. 갑자기 드는 생각! '보리가 불쌍하다!' 그래서, 오랜만에 보리를 데리고, 공원에 가서, 풀어 주었다. 좋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