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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2007.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현이가 33살 먹은 경일이한테 "형" 그런다) "7시 조금 넘으면 드러와.....밥 묵을래" ?? 큰 누이는 내 맘을 잘안다 "네...삼겹살하구 상추하구 쐬주한병 사갖구 갈게염" 선수들 (경일,경일마눌,매형,나) 속속 모인다.. 제육볶음에 상추싸서 알싸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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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2010.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띠별 게시판입니다. 이곳에서는 동갑내기 친구들과 야자를 하셔도 됩니다. 단 말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욕설 등의 거친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나이에 맞지 않는 그런 행동들을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긴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듯 나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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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다녀온 부산..소주 좋은데이.. 그리고 뽀너스.. 총각이던 유부던 관심있으면... 2010.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띠별 게시판입니다. 이곳에서는 동갑내기 친구들과 야자를 하셔도 됩니다. 단 말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욕설 등의 거친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나이에 맞지 않는 그런 행동들을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저번에 다녀온 경상도 투어.. 좋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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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엔, 그저~~~방콕 잔차질이 젤 입니다요!!! 201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 띠버리... 정선에 내린 폭설때문에 한강 3차 빵구나는 바람에 이짝으로 몰창 내려 와 들렸었고... 장태봉 쭈꾸미 잔차질에도 들렸던, 대천항 횟집 골목을 지나 해안가 산책길 경유하여 대천 해수욕장 도착. 9쩜이 넘자 서서히 대글팍 벗겨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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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Star(파인딩 스타) 31 201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레스였다. 띠 왼쪽에는 은빛 나비아래로 하얀색과 검은색 술이 늘어진 은은한 느낌의 노리개가 달려 있었다. 머리는 반만 올림머리를 했고, 웨 이브진 나머지 머리는 허리까지 흘러내렸다. 올림머리를 한 곳에는 가슴에 달려 있는 노리개 처럼 은빛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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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단상 ('18년 4월 28일) 2018.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 띠가 결국에는 인연이 되어 지난 겨울 내내 310km의 강화 나들길 20개 코스 “뽀개기”를 했던 것이었다. 지금은 너무나 익숙한 강화 나들길 20개 코스로 따지면 5코스와 14코스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던 리본이다. 세상은 참으로 알 수 없어, 자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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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21일 용평캠프를 다녀와서~ (스크롤 압박 이라 말씀하시면..;; 할말 없어염;;) 201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은 점점 줄어들고 가운데 상 3개에 모여서 술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스모에서는 나이를 떠나서 제일 주류의 띠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말띠라는 설명을 들으며, 33살의 나이에 말띠이신 상훈형님은 처음 나왔음에도 천군만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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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에서 내눈에 뜨인(찍힌) 사람들,,, 200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꼬띠들 얼굴도 한번 볼겸 설렁설렁 뚝섬유원지를 찾아갓지요. 본프리스타일로 후기좀 써볼려구 해요. 아시겟지만, 제 후기에 이름이 등장하면 좋은 일 아닙니다. 등장하시는 분들 반성까지야 할 필욘 없지만 등장안하시는 분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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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201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돋힌 띠를 두르고 연일 단식을 하며 그리스도의 길을 체험해 갔다. 그는 영혼의 어두움 때문에 매우 우울하게 수 개월을 보내기도 하면서, 심지어 어떤 때는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암흑의 밤이 지나간 뒤에 그가 체험한 것은 영(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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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넘어...... 201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그만,그 강고했던 죽음을 향한 욕망이 멈춰섰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남겨진 가족들의 슬픔은... 수십조 띠먹고도 사는 도둑놈들이 넘쳤는데... 장가도 못간 33살 청년이.... 이대로 죽으면 저승가서 아버지에게 죽도록 얻어터질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