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샤를빌 노숙기;입니다.. 2007.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룻밤 35유로. 뭐 이 상황에 비싼돈은 아니지만 그동안 써온돈에 비하면 터무니 없습니다.. 저돈이면 이틀은 잘수있는데..ㅠㅠ 흠...네고를 해봅니다. 오..30유로. 근데 제가 여행오기전에 이곳에 좀 오래 머물 생각으로 호텔을 좀 알아본 적이 있었어요...
-
몬테네그로 여행기-----13 잠깐 들린 포드고리차 201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바니아 돈이 없다고 하니 그냥 내주겠다면서 자기를 따라 타란다. 할 수 없이 젊은이를 따라 버스에 탔다. 3정거장을 지나니 우리보고 내리란다. 창밖으로 걸어갈 방향을 알려준다. 참 고맙고 친절한 젊은이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다. 곤경에 처한...
-
[그리스] 신탁의 고장 델피.. 201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35유로), 코스 배편(29유로) 구하면서 같이 계약.. 3유로 디스카운터!! 그런데 이런 저런 눈치를 보니 10% 이상 할인이 가능한 모양.. 분명히 여행사에는 88유로로 되어있는데 숙소에는 78유로.. 그런데 숙소에서는 비수기로 모객이 없다고 한다!! 통합...
-
[9월의 까미노 1일째]피레네 산맥을 넘어 론세스바예스까지 201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은 35유로? 텐트는 27유로 정도라고 들은 것 같다. 악명 높은 피레네 산맥의 험준함. 힘들다는 원성이 자자한 곳이라 각오를 단단히 하고 fighting을 외쳤다. 그런데 마음의 준비를 잔뜩 하고 올라서인지...생각보다는 무난하게 느껴지는 길. 거기다...
-
[유럽 자전거 여행] D+110 #41.독일, 뮌헨~프라이부르크, 이 또한 나의 여행이다 2017.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려 35유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독일와서 첫 숙박이라 시세를 몰랐는데 이제 유럽 시세를 알겠네 그나마 다행인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숙박이라는거 유로를 보고 내일은 아침 일찍 출발해야겠다 웜샤워네 가는 날이니까 일찍은 가는데 너무 날...
-
[유럽자동차여행]#20 에즈(Eze)에서 구경하고, 망통(Menton)에서 놀기~ (DAY15) 201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한국사람이 아니기를 바랬던.... 이건 여행과는 상관이 없는 얘기지만.... 우리 할머니 산소 근처에 경치를 볼 수 있도록 정자가 하나 생겼는데, 마을 주민들도 처음에 좋아하시다가 나중에는 애물단지가 되버렸다. 차를 타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
[그리스] 지중해 여행의 시작, 아테네로 향하는 길 201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요^^ 한국에서 출발한 날은 근무 다 하고, 인수인계까지 하고 오느라 정말 아슬하게 비행기에 몸을 싣느라 카메라를 꺼낼 엄두도 못냈네요. 그렇게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투르크공항에 먼저 도착! 그리고 바로 transfer하여 그리스의 아테네로 향했어요...
-
노벨상의 스톡홀름에서 200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물고. (미리 페리를 예약(4인실 cabin R : 35유로)해야 합니다. 중국,한국, 일본 단체 관광객 엄청 많음) 전날 17시에 출발...배안에선 유로화를 썼지만 다시 스톡홀름 돈으로. 배 안에서 아침으로 빵과 요거트, 카푸치노(8.5유로)를 먹었는데...
-
2015.7.7 영국있는슬비의인사 2018.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라고 요구하기 시작해서ㅜㅜ 아니 내가 1박 자는데 35유로인데 보증금 500이 말이니 방구니 나 못내! 이런 상황이라 다 취소...하.....ㅋㅋㅋ 그래서 정리하자면 ①일은 그만뒀는데 ②여행도 못가고 ③한국도 안가고 ④돈은 다썼다 ⑤......... 이런...
-
참으로 아름다운 발칸 8개국을 둘러 보다(마지막편) 2019.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35유로씩이나 받는겨? 진짜 도둑nom들 같으니라고, 가이드비 별도로 하루에 10유로씩 챙기고, 또 옵션에서 입장료 세배씩이나 걷어서 또 챙긴단 말인고? 이러니까 니들이 쌍욕을 먹는단 말이다. 어느 정도 적당히들 받아 X먹어야지 良心없는 nom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