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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년이었구나....ㅎ(호랑이방 막내올림^^) 2011.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ㅎㅎ 근데 4050중년쉼터에 가입이 되는걸 보고 ㅎㅎ 중년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직원들이 사무실내 음악을 좀 담당해달라고 해서 무작정 조회해보면 4050중년쉼터의 음악이 검색에 자꾸 들어와서 가입이 되면 가입해서 편히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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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쉼터 제주해회방 첫 모임에 다녀와서~~ 2008.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중합니다 ㅎㅎㅎ 다음 모임에는 가장 친한 분~ 혹은 꼭 가입시키고 싶은분 한 분씩은 대동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담에 4050이 지나 6070때는 추억으로도 행복할수 있도록 ~~ 제주해외방이~~ 행복만들기방이 되자고 했습니다. 정말이지~~ 좋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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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4050중년들의만남 카페에 정중히 초대합니다. 200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카페 주소창에 ----> 안산4050중년들의만남 을 쳐주시면 됩니다.^^ 40대와 50대 중년 님들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의쉼터 입니다. 지역에 상관없이 40,50대는 누구나 가입을 하실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ansan.4050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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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은 우리들의 쉼터 200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는 4050 없이 잘도 살았지만 이젠 우리세상 없이는 너무나 허전하고 재미 없는 세상이 될 것 같읍니다. 소중하고 아껴야...그 예를 찾을 수 없을만큼,편안하고 수준 높은 중년방으로 활발한 성장을 하고 있는 것 같읍니다. 누구나 자기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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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벙개]"4050 아름다운 추억이여~" 영원하라! 2008.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로 급 부상하며, 그의 식구임을 마음속에 자부하며 감사와 봉사해야될 책임을 우리들은 느끼지 않았는가, 아~! 나도 모르겠다, 이벅찬 가슴, 내가 왜 이러는지, 나머지는 님들이 댓글로 답하소서. 중년의 쉼터, "4050 아름다운 추억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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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쉼터에도 ROKMC 있군요 ! 2009.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병 ! 4050중년쉼터 여기와도 ROKMC 만날수있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해병출신입니다 257기 서해 백령도 73년초 ~ 75년 9월까지근무했습니다 만나게되서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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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의 음악이 흐르는 중년쉼터 찻집 2008.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50중년쉰터 늘 행복한 곳에서 사랑 가득 담는 날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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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도 바람은 분다. 2016.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퍼지는.. 첼로소리처럼 눈물겹지만 붙잡지 않아도 떠날 수 있고 기다리지 않아도 갈 수 있다.. 누가 사오십대를 눈물겹게 저무는 노을이라 했나 아직도 사랑 앞에 서면 북소리처럼 둥둥 울리는 가슴인데 출처 :4050중년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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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안에 길따라 찿아왔습니다.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나이 79세 45년 해방둥이랍니다. 4050 중년쉼터를 검색하여 이방에 들어와보니 오래전에 매실.청매란 닉으로 어느여고생의고백 외1편 2편을 보니 감회가 새롭더이다. 아직까지 글을보며 쓸수있음에 배려해주신 쥔장님과 방장님께 감사를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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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절수없는 중년인가봅니다 2012.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를 찾는걸 보면 나도 어쩔수 없는 연약한 사람인가 때론 감추고 싶던 그 나약함을 오늘 같이 다 하소연 하는걸 보면 나도 어쩔수 없는 중년인가...... 날씨가 조금은 수그러드는 금요일입니다 우리4050중년쉼터회원님들..따듯하고 편안한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