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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장(나이 지긋한) 산행 동행자를 찾습니다. 201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5년생 양띠입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쉰아홉이지요. 산에 다닌지 십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주로 워킹신행을 해서 심산행은 무지합니다. 혼자서는 배울 길도 없고 너무 적적하고 하여 모임에 나가보니 이제는 나이가 있어 어디 어울릴 수도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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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별 이칭 2016.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에서 나온 말 61세 (56년생) 환갑(還甲)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옴 100세 (17년생) 상수(上壽) 백 살 이상의 나이 62세 (55년생) 진갑(進甲) 환갑의 이듬해 111세 (06년생) 황수(皇壽) 황제의 수명 또는 나이 70세 (47년생) 고희(古稀) 종심(從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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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13일 오늘의 운세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운을 준다. 양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3년생 옛날에 머물러 있지 말고 오늘에 맞출 것. 55년생 나이 따지지 말고 편안하게 살자. 67년생 서로의 입장이나 생각이 다를 수 있다. 79년생 일 벌이지 말고 복지부동. 91년생 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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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9일 오늘의 운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득. 55년생 연륜에서 오는 지혜가 빛나게 될 수도. 67년생 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79년생 전화위복, 위기를 기회로 삼자. 91년생 의미 있고 보람이 있는 하루. 원숭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北 44년생 입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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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이에 바람! 2021.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바람(wind)인데.. 바람 쐬는 것도 아니고 바람 피는 것도 아닐진 데.. 이번에 내가 맡은 팀은 완전 초보팀이다. 나이는55년생 린다 56년생 스텔라 그리고 율촌 4년 후배 재옥이의 안사람 영옥씨 3명이다. 1마일 속도는 14분. 그 속도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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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쉰 다섯의 의미있는 가을 2016.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심이 너무 지나친걸까 오늘도 지는 해를 보며 겸손을 배운다 언젠간 이 사랑하는것들로 부터 떠나가는 이별연습을 하기라도 하는듯 아쉬움을 삭이며 바스락 바스락 낙엽을 밟는다 55년생 내 나이 쉰다섯 같은 숫자가 만나는 2009년 의미있는 가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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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이 한살을 먹어가며........ 2006.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이라 한가한, 오랜만에 햇볕이 따사롭게 비취는 오후에 또 나이 한살 먹어가는것에 대해 생각해 본다. 55년생이라 이제는 아무리 미국나이로 따져도 확실히 50을 넘는 51세가 되었다. 40대 중반에 미국으로 아주 와서는 사춘기 아이들 뒷바라지에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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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취업 소식^^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안 급여 296만 63년생 까지 원합니다. 6월 26일 선착순 면접 있습니다.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빌딩 경비 급여 110만 나이 관계 없습니다. 6월 25일 면접 있습니다 (격일제) ◆고양시 일산 서구 탄현동 아파트 경비 급여 263만 55년생 까지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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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일) 잔차 타고 용진 이장댁 족발잔치 참여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을 하며 맞는데...헹 난 딴 주님 모시러 왔는데... 어제 소주 한박스를 미리 쟁여놨으니 떳떳하게 빈손으로 이장댁 입장. 55년생들을 중심으로 위와 아래는 이웃집 '국민누님', '국민동생'이 된 내가 각각 자리잡았다. "형님들 나이 칠십에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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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나이에 필기합격 201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나이 55년생인데 전기가 궁금하여 동영상으로 필기공부를 하여 이번에 합격했습니다. 실기시험도 동영상으로 과연 할수있을지 교재구입이 망설여 집니다. 먼저하신분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