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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초불동호회 서울경기 2023년 11월 공부모임 후기(『디가 니까야』 제3권 「삼십이상경」|「도시 경」(S12:65))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음이라는 이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남을 꿰뚫어 알지 못한다. atha는 부사로 ‘그런데’라는 뜻. panimassa는 pana imassa로 분석되고 pana는 ‘그러나’ imassa는 중성 대명사 소유격 형태 ‘이것은, 이’. dukkhassa는 중성명사 dukkha의 소유격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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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불교논단] 동물에게도 공민권이 있다 / 폴 왈도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한 인식을 포함하여 몇 가지 다른 것들을 반영하고 있다. 풀을 먹는 것에는 승려들, 동물들(tiracchanagata), 숨쉬는 생물들(pana)이 있다. 이들은 축축하거나 마른 풀들을 이빨로 씹어서 먹는다…… 말·소·당나귀·양·사슴, 그 외 무엇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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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상가니의 법의 구분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hasso hoti,... avikkhepo hoti; 그때 ①접촉이 있고,... 산만하지 않음 등이 있다. ③ 예 와- 빠나 따스밍 사마예, ye vā pana tasmiṃ samaye, 그리고 그 때 안녜삐 앗티 빠띳짜사뭅빤나-, 아루-삐노 담마-, aññepi atthi paṭiccasamuppannā, arūp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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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하여 청정범행을 닦는 목적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가지 도과의 완성 ☸ 마할리 경, mahāli-sutta, 디가니까야 6 까따메 빠나 떼 담마- 웃따리따라- 짜 빠니-따따라- 짜, katame pana te dhammā uttaritarā ca paṇītatarā ca, 그러면 어떤 더 높고 더 수승한 법들이 있어, 예상 삿치끼리야-헤뚜 빅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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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욕(小欲, appicchatā)의 정확한 뜻은 무엇일까?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ppicchatā santuṭṭhitā sallekhatā. yatra hi nāma tathāgato evaṃmahiddhiko evaṃmahānubhāvo, atha ca pana nevattānaṃ pātukarissati’! ekamekañcepi ito, udāyi, dhammaṃ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attani samanupasseyyuṃ, 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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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으로(ajjhattaṃ) 밖으로(bahiddhā)’가 <부사>라는 말은 ..........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보면, 識을 갖춘 이 身과 외부의 一切相에서(sabbanimiesu) ‘나를 만들고, 나의 것을 만들고, 자만으로 이끄는 경향’이 생겨나지 않습니까?(Kathaṁ pana, bhante, jānato kathaṁ passato imasmiñ ca saviññāṇake kāye bahiddhā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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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자 혹은 수컷의 정자도 윤회하는 생명일까요?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거없이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본생경에도 부처님 과거전생 이야기가 있고, 초전법륜경에도 Ñāṇañca pana me dassanaṃ udapādi— ‘akuppā me vimutti [cetovimutti (sī. pī.)], ayamantimā jāti, natthidāni punabbh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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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pana 이분 퇴출해주십시오 2016.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글이나 설명 없어도 이분은 전혀 100% 카페에 도운 도움안돼고 오히려 해만 됀다고 생각됩니다 리플만 달아서 정치글 혼란만 조장만 하고잇읍니다 아이디 p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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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수:멈춤과 관찰 통합, 3차수:좌선하면서 멈춤(止) 사마타를 닦는 방법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가?” 여기서 부처님의 ‘호흡알아차리기 명상법’은 ‘아나빠나사띠’를 뜻하며 빨리어로 ana (아나)는 들숨이고, pana(빠나)는 날숨이며 sati(사띠-念)는 ‘알아차림’입니다. 즉 이것은 들숨 날숨에 의식을 집중하여 알아차림 하는 수행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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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5 정신.물질名色●인식과정이 (육입)감각접촉●S22:62(오온)언표 형식의 경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hante, abbhutaṃ, bhante! Yāva gambhīro cāyaṃ, bhante, paṭiccasamuppādo gambhīrāvabhāso ca, atha ca pana me uttānakuttānako viya khāyatī’’ti. "아난다여, 그와 같이 말하지 말라. 아난다여, 그렇게 말하지 말라. 이 연기는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