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고향안면도 카페회원님들 멋진 곳으로 나들이 한번 떠나 보시것 습니까 2005.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unction popupMyAvatar() { mname = "%BB%E7%B6%FB%C7%CF%B3%AA."; rurl = "http://cafe118.daum.net/reload.html"; url = "http://mall.avatar.daum.net/cgi-bin/MyAvatar?TYPE=POPUP&MNAME="+mname+"&URL="+rurl; window.open(url, '', 'toolbar=0...
-
지금까지 이런 철친소는 없었다..! 역대 최다 인원 참여의 철친소!! 빵을 좋아하는 그녀 한지윤학우를 소개합니다!!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 E인 것 같은데 알고 보면 막 I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MBTI 검사를 다시 해봐야 되나. 대 : MBTI가 또 정확한 건 아니니까~ 13. 제일 친해지고 싶은 선배, 동기 지 : 여기 너무 선배들이 많으신데.. 현 : 괜찮아 편하게 편하게~ 대 : 선배 동기 한 명씩...
-
미칼라 페트리, 리코더와 라르스 한니발, 기타 두오 '낮잠'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는 기타와 플륫이라는 조화로운 앙상블을 위한 작품인데,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천 카페, 그 옆에서 슬픈 듯 나른한 선율을 연주하는 반 도네온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악장이다. III. Night-Club 1960 세 번째 악장은 Night-Club 1960으로, 아르헨티나 정부 장학금으로 파리에서 유학 을 하며 나디아 불랑제를 만났던 피아졸라는...
-
WAY 4 LUV 해석 - 탄생프로세스,큐브,별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카페에서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타이밍이 많이 늦었지만 이번에는 [WAY 4 LUV] 해석을 들고왔습니다. 사실 [WAY 4 LUV] 해석이라기 보다는 [기다릴게]와 [여섯번째 여름]을 아우르는 아스테룸 3부작 해석이 더 맞는 제목이 되겠네요. 이번...
-
e-박사 사랑카페 >마음에 집이 없으면 / 정호승 2009.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짧은 시간 동안 / 창작과비평사, 2004 그림 / 윤 중 식 -1913년 평양 태생 윤중식씨의 그림은 지나간 시절과 잃어 버린 고향에 대한 강렬한 향수를 담고, 농경사회적 전통과 정서가 오랜 세월동안 체질화된 한국인들의 꿈과 상을 장려한 아름다움으로...
-
한 달째 그리워하는 제2의 고향 방콕...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010 e심 (5일): 8,000 ⭐️ 개인 경비: 4000바트 (현금) / 6300바트 (트래블월렛) 왕복 공항버스: 36,000 (지역마다 달라서 경비 포함 X) 1️⃣일차 - ICN 11:40 ~ BKK 15:35 - 수속 후 공항 나오기까지 약 1시간 소요 (기내 수화물 기준) - 호텔까지 그랩으로...
-
<06,23.주일오후예배설교> 네가 무엇을 보느냐?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ch E-Mail : XX@XX ***************************************************************************** 2024.6.23. 주일오후예배 설교문 본 문 : 창세기 28:10-19, 예레미야 1:11-14 제 목 : 네가 무엇을 보느냐? 찬 송 : 338, 359, 445...
-
5월 25일(토) 어제 대구에서 보낸 일상 이야기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고향 2년 후배가 폰이 와, 큰딸이 범어역까지 태워 쥤고 대구 2호선이다. 신분증으로 경로우대 무료 승차권인 칩을 발권받아 10개의 역을 지나, 용산역에 오후 4시 10분에 도착했고 5분 정도 대기하다가 후배를 만나, 걸어서 대구 장기동우체국 부근...
-
朴鍾安(17M)주식회사 愼獨대표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第 14代 총재 취임[慶祝]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카페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17》 12월 26일 "2017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성주군의 주식회사 신독대표이사인 박종안동문(17M)께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는데 11개 업체가 최종선정되었는데 경상북도와 매일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 대회로...
-
모처럼 들러본 내고향 까페! 200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향 까페에는 커피향은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너무 썰렁한것 같다. 덕호와 재길이 말고는 이름은 기억이 나는데 영 얼굴이 생각이 나지 않는구나! 오디오와 비디오가 따로 분리된것 같은 기분이다. 차후라도 자주 들러서 서로의 소식도 전하고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