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지펍 키친스태프 구인합니다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삭제 대상입니다※ 구인글만 올리는 곳입니다. 협조 감사드립니다. ------------------------------ ▶ 업체명: Round the corner bar and grill ▶ 위치: belmont ▶ 시급or일당: $28.26 ▶ 근무시간: 주당 20-24시간 ▶ 연락처 : 0416 283 787 ▶ 이메일...
-
돈까스 맛집 찾았네요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돈까스 최고 맛집을 찾았습니다. 돈까스 좋아하시는분들은 한번씩 가보셔도 좋을듯요 로히드 돼지국밥 돈까스 코퀴 we grill 치킨까스 적극추천합니다 특히 로히드 돼지국밥집은 돈까스가 주력메뉴가 아닌지라 혹여 없어질까 갈때마다 노심초사 ㅠㅠ...
-
Two Thumbs Up for Friday Morning?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o start the day! I wonder if So-Min would like to eat salmon steak and salad, since she likes Western food. 🤔 A grill salmon steak that I've prepared. Ssom, do you wanna try it? Ssom having a taste Wow... the taste... Two thumbs up for...
-
Russell & 215 (South west)에 위치한 아파트 6월/25일 부터 8/25일 까지 서브리스 찾습니다.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여 해드리며 아파트 amenities 로 수영장, 헬스장 , 필라테스 , 사우나, 라운지 , beach valley ball, 풋살장 , 농구코트 , bbq grill 24시 이용가능 합니다. (사진 참고) 6월 부터 날짜 조정하여 입주 가능하시며 8/25일 까지 서브리스 하실 분...
-
Debate rages over ‘overly fatty’ samgyeopsal '지나치게 비계가 많은' 삼겹살에 대해 거세지는 논쟁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 Published : May 4, 2024 - 16:01 Korea Herald An online poster shares a photo of fatty port belly cut on the grill in online community Bobaedream. (Bobaedream)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비계가 많은 삼겹살을 그릴에 자른 사진을 온라인...
-
2024년 창립 6주년 기념 야유회를 마치고~~~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놀림으로 참석하신 45명의 점심을 여유롭고 차분히 준비하고 서빙 할수있었습니다. 점심후 아직 불씨가 남은 Charcoal Grill곁에 옹기종기 모여서서 마냥 흥겨운 여성산우님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 야유회 준비 역시도 많은 산우님들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자유여행사🌏] #캐나다에서 먹고.. 마시고 ..건배하라 !! 와이너리 당일 투어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울렛에서 소소한 쇼핑 타임. 📍 맛있는 점심식사 ( winery ) Two Sisters Winery (Kitchen 76) 혹은 Ruffino's Pasta Bar & Grill 등 가격대별 엄선된 맛집으로 추천. 탁 트인 포도밭 한가운데서 캐나다 로컬 식재료로 만든 풍미 가득한 음식과 완벽하게...
-
유럽여행기 10 / 물의 도시 베네치아 / 베니스 비엔날레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실 사용하는 법을 배웠다. 20~30센트를 내고 나오는 것이 예의란다. 드디어 배운 것을 실습하게 되었다. 휴게소(Auto grill)는 들어가는 곳과 나오는 곳이 구별되어 있다. 잔돈이 없다고들 해서 단체로 돈을 낸다고 줄을 서서 화장실에 다녀오니...
-
4/14(주일)/예배/Ruston Way Tacoma Waterfront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닥터 댄이 좋은 사진기로 사진도 많이 찍고 과연 관광지 답게 화사하고 아름답다. 예약 시간에 맞추어서 WildFin American Grill에 들어가다. 딸이 스테이크와 여러가지를 시켜서 실컷 맛있게 먹다. 딸이 이모 부부를 성대히 대접을 잘 해 주어서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