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광우병 선동하던 그들, 알고보니 모두 거짓... "후쿠시마 가지고 또 시동?"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BC 못지 않게 좌성향으로 기울어졌다는 평가를 받는 KBS의 ‘더 라이브’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검증이 끝나지도 않았는데...못한다는 일방적 주장을 여과없이 방영했다. 이 과정에서 진행자는 ‘어이구’ ‘어휴’ 등의 탄식을 뱉으며 은근히 시청자...
-
고민정 “김남국, 소액 거래라 기억 안 난다? 기억 안 날 정도로 많이 했나?”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진우 라이브> ■ 코너명 : <훅인터뷰> ■ 방송시간 : 5월 15일 (월) 17:05~18:55 KBS1R FM 97.3 MHz ■ 출연자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https://youtu.be/MBFFDLtbj9U ◇주진우: <훅인터뷰> 이어가겠습니다. 어제 민주당 의총을 열었는데요...
-
#️⃣📺 정거봉, 해시티비 라이브 10회로 오늘 밤 9시에 여러분을 만납니다. (해시티비 게시물)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비 라이브에 함께 하시는 건 어떨까요? 총풍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1997년 대선을 앞두고 청와대 행 정관이 중국에서 북측과 만나 휴전선에 고의 사격을 해달라고 주문합니다. 당시 여당이던 한나라당에 유리한 대선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었죠...
-
"연희동 침실 벽에 현금 가방이‥" 이걸 뿌려 "전두환은 신격화"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며 전두환에 대한 기억을 털어놨습니다. 전 씨는 KBS '더 라이브'에 출연해 "할 n.news.naver.com [최욱/진행자(KBS '더 라이브', 4월 4일)] "그거를(돈을) 어디에서 꺼내서 줘요?" [전우원(KBS '더 라이브', 4월 4일)] "침실에 벽에 돈 봉투가...
-
"KBS에 JMS 신도 있다" 생방송 돌발 발언... KBS "진상조사 착수"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김도형 단국대 교수는 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1 '더 라이브'에 출연해 정명석을 비호하는 세력이 그렇게 많은 실태를 들려달라는 질문을 받고 "먼 데 있지 않다. 이 KBS에도 있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진행자가 "그렇게 단언하시면 안 된다"고 하자...
-
"KBS에 JMS 신도 있어" 생방 폭로 발칵…"즉각 진상조사" [공식입장]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더 라이브'에서는 JMS를 추적하는 단체 '엑소더스'를 이끌고 있는 김도형...KBS에도 (JMS 신도)가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당황한 진행자들이 "단언하시면 안 된다"고 만류하자 김 교수는 "이름을 말...
-
'나는 신이다'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예인 등 사회 고위층에 고루 퍼져 있다는 점도 충격적이다. ‘반JMS 운동’을 펴온 김도형 단국대 교수는 KBS ‘더 라이브’에서 “KBS PD와 성우도 현직 JMS 신도”라는 폭탄 발언을 해 진행자가 황급히 방송을 마무리하는 일이 벌어졌다(KBS는 진상...
-
"KBS "JMS 신도 언급된 PD·통역사, 현재 소속 직원 아니야"(종합)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 있다. 김 교수는 전날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1TV '더 라이브'에 출연해 "(JMS 총재)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멀리...KBS에도 있다. KBS PD도 현직 신도"라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그렇게 단언하면 안 된다"고 발언을 끊자 김 교수는 "이름도...
-
230127 이재명 체제 총선 밝지 않다… "기소되면 사퇴해야"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와 인터뷰에서 "(국민들로부터) '너희는 뭘 잘한 게 있냐'는 그런 얘기 많이 들었다"며 "이재명 대표의 사법적 의혹 부분에 제대로 입장 정리도 안 되고 조사받는 데 떼로 몰려가고 그게 국민을 위한 것이냐, 힘자랑해도...
-
신평 "이준석은 거미, 완전 제거해야"· 김영우 "추가징계시 동정여론만 일어" 202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적했다. 진행자가 "대통령이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는 생각 하지 않는지"를 묻자 신 변호사는 "그렇게 할수록 점점 더 수렁에 빠지고 거미줄에 바로 걸려서 꼼짝 못하게 된다"며 "대통령이건 여권의 누구든 간에 그쪽으로 몸을 움직이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