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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소설/☆바람둥이이홍기의아찔한연애코치♬★/TWELVETH 2008.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ㅁ=....어버버.... "거기서 안나와-0-?!?!" 경비아저씨는 막상 키가 엄청큰 이홍기한테 쫄았는지 나한테 소리를 질렀다...ㅠ_ㅠ.... 괜히 나한테만 그래......힝힝..ㅠ^ㅠ..이서러움... "아직어린사람들이 야밤에 뭐하는짓이여?!?!-0-" "-_-^지금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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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lveth:)) 사랑을 멈춰요. 2006.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년 후,유이치는 벌써 합격하여, 어느 한 산골 짜기에 있는 정신병원에서 일하게 되었다. 유이치가 정신과를 공부하는 동안, 나는 정치에 대해 더욱 더 열심히 공부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남들이 다 아는 정치가 중 한 명이 되었다. 정치가가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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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BLUEROSE.」-Twelveth Rose- 200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LUEROSE.」 파란색 꽃 한송이가 피어나다. [예령시점] 소금 냄새, 시원한 바다. 여기는 거제도. " 꺄아 >ㅁ< 남자들 너무 많이 왔다>ㅁ< 그치 예령아? " -경원 " 응. 그렇네. " -예령 " 여기서 헌팅하나 들어오면>_< 꺄아~ " -경원 " 어머어머,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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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urus II. Tenth Story...Eleventh Story...Twelveth Story... 2006.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즈의 꿈에 이상한걸 넣다보니 자꾸 스토리가 무거워 지 는 듯...;? 이제 시즈 꿈 자주 안해야지...ㄱ- Arcturus II. Twelveth Story... 오후12시, 일을 마치고 방 안에 들어온 일행과 선영은 일단 식사 부터 시작했다. 식사중에 엘류어드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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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화장실 안에서 그놈과의 첫만남#twelveth 200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story 역시, 둔하디 둔한 난, 머릿속에서 그놈의 그 슬픈 표정을 지워버린채, 알랑방구로 들어섰다. ..........어디있는거지, 그렇게 한참을 두리번 댔을까. 이 집, 종업원 언니가 나에게 말을 건냈다. "저기, 혹시 은후 만나러 오셧어요?" "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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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The twelveth story 200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 "쏴아아 - " 샤워를 하며 피곤한 듯 머리칼을 쓸어내리던 나은은 언제나 하던 버릇처럼 목에 걸린 십자가를 벗어 세면대 위에 올려놓다가 멈칫 했다. - 잊지마.. .....그렇게..길게 기다리겐 하지 않을테니. 반..선..혁.. ..잊으려..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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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lveth 200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어젯밤에 빗소리 땜에 잠이 안와 죽는 줄 알았어여. 요새는 몸무게를 안 재고 있어여. 한 3~4일에 한번 쯤 재려구요. 낼 모레 아침에 재볼 생각이에요. 오늘은 아침으로 1/3 공기 정도 먹구요, 반찬-안심햄, 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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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winkle - The twelveth˚ 2006.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의 요정 - 순수 [1분 56초] 안녕하세요, 추억이 있는 점심방송 페리윙클의 임초롱입니다. 길거리를 나가봐도 쇼윈도에 걸려있는 봄빛 옷들이 눈부시고, 나무를 봐도 꽃눈이 터질듯해서 봄이 우리 몸으로 스며드는것이 느껴지는 요즘, 오직 날씨만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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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劒舞∽The twelveth story☆ 200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은빛을 띈 그 검강(劍鋼)들은 사향의 자그마한 몸뚱아리를 분명히 꿰뚫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꿰뚫지 않은 것 같은 듯 빠른 속도로 허공을 스쳐나갔다. 검강의 비가 가라앉은 후, 그 검강을 맞은 피투성이가 된 사향이 있어야 할 곳에는 텅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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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양에게♡ Twelveth Letter ★ 200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두 개의 편지를 내가 이어서 쓰게 됐군ㅎ 지금 시간은 10시 22분ㅋㅋ 이 편지를 몇분 만에 쓸지 참 궁금하군ㅎ ^-^ ㅎㅎ 숙제를 해야 되는데 내가 이렇게 솜이양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이유는 몬지 알어?? 바로바로.... 약속을 했기 때문이지ㅋㅋ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