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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園莽抽條(원망추조) 202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具)이고 상세하게 그린 그림(畵)'인 구상화(具象畵)의 반대이다. 곁가지 조(條)자는 형부인 나무(木)와 성부인 ‘다스릴 유(攸)’자가 ‘조(條)’로 변음(變音) 된 형성자(形聲字)이다. 조(條)자는 사람 다스리듯(攸) 나무(木)가 거느리는 ‘가지(條)’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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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 박씨(沔川朴氏)의 연원 -9 202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명(武名)을 떨쳤으며, 공조판서(工曹判書)를 지내고 상의원판사(尙衣院判事)를 역임하고 청백리(淸白吏)에 녹선(錄選)된 유(攸ㆍ찬성사 여의 증손)의 아들 효순(孝順)은 병조참판(兵曹參判)을 거쳐 훈련원정(訓練院正)에 올라 명성을 떨쳤다. ▲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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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번역) - 594[3 ~ 96](221227)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文醜,勇冠三軍;其餘高覽,張郃,淳于瓊,等俱世之名將,──何謂紹爲無用之人乎?」 融 화할 융. 議 의논할 의, 꾀하다. 攸 바 유. 審 살필 심. 逢 만날 봉. 沮 막을 저. 醜추할 추. 冠 갓 관, 으뜸되다, 뛰어남[位冠群臣 漢書]. 郃 고을 이름 합. 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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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 『상생의 길』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문집』 제3권 제1호, 1976, pp.239∼240. 05 惟十有三祀 王訪于箕子 王 乃言曰, 嗚呼 箕子 惟天陰下民 相協厥居 我 不知其倫攸. 箕子乃言曰, 我聞 在昔 洪水 陳其五行 帝乃震怒 不洪範九疇 倫攸. 則死 禹乃嗣興 天乃錫禹洪範九疇 倫攸. 初一 曰五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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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문자 1568-2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䗛)자는 의부(義符)로 벌레 충(虫)자 변에 성부(聲符)로 말린 고기를 나타내는 포 수(脩)자를 했습니다. 포 수(脩)자는 바 유(攸)자에 육 달 월(月,肉)자를 했습니다. 닦을 수(修)자도 바 유(攸)자가 들어 있어서 ‘수’로 읽습니다. + 하루살이 류(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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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문자 1568-1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촌백충 조(螩)자는 의부(義符)로 벌레 충(虫)자 변에 성부(聲符)로 가지 조(條)자를 했습니다. 가지 조(條)자는 바 유(攸)자에 나무 목(木)자를 했습니다. 끈 조(絛), 피라미 조(鯈)자들은 바 유(攸)자가 들어 있어서 ‘조’로 읽습니다. 또는 가지 조(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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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 養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요소는 아니다. ‘장식하다’(decorate)란 뜻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니 ‘터럭 삼’(彡)이 의미요소로 쓰였다. 攸(바 유)가 발음요소임은 脩(말린 고기 수)도 마찬가지다. 후에 ‘(마음 등을) 닦다’(cultivate one’s mind) ‘고치다’(repair)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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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번역) - 588[3 ~ 90](221115)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령이 떨어지자 즉시 붓을 들고 글을 써 내려갔다. 그 문장은 다음과 같다. < 原 文 > 四人爭論未定,紹躊躇不決。忽許攸、荀諶自外而入。紹曰:「二人多有見識,且看如何主張。」二人施禮畢,紹曰:「鄭尙書有書來,令我起兵助劉備,攻曹操。起兵是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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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99. 이유유외 易輶攸畏 202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세상은 나그넷길 유한한 인생인데 영원히 살 것처럼 유대관계 집착하면 고달픔이 따라오니 외면할건 외면하고 거절할건 거절해야 *易蝤攸畏(이유유외): 말을 쉽고 가볍게 하는 것은 두려워해야 할 바이니 *易: 쉬울 이, 攸: 바 유, 畏:두려워할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