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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자취를 찾아서]③출가도량 해인사ㆍ출가시 201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 견백지유) 身不近 檀家之施 (신불근 단가지시) 影不過 尼寺之垣 (영불과 니사지원) 鼻不齅 辛葷之菜 (비불후 신훈지채) 齒不齧 生靈之肉 (치불설 생령지육) 心不繫 是非之端 (심불게 시비지단) 意不轉 逆順之機 (의부전 역순지기) 禮不揀 童女之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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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기념 간단한 대장금 게시판반응 (힘들게 등업했습니다 ㅠㅠ.) 200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これまでのところ、幼い長今が両親を殺され、一人ぼっちで四苦八苦するところが描かれています。 母親の弔いをし、木の皮を齧って飢えをしのぎ、やっとのことで行きずりの民家に住まわせてもらうことになり・・・。 宮廷女官だった母の願いの通り、や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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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행 및 사찰순례 ④ / 성철스님 유물전시관 포영당 201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사지원) 비구니 절에는 그림자도 지나가지 않으리라. 鼻不嗅 辛葷之菜(비불후 신훈지채) 냄새 독한 채소는 냄새도 맡지 않으리라. 齒不齧 生靈之肉(치불설 생령지육) 고기는 이빨로 씹지도 않으리라. 心不繫 是非之端(심불계 시비지단) 시시비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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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영화 일본어 대본 ただ、君を愛してる 2009.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よ ふっ 誠:二年ぶりに会える君に、僕が真っ先にいったいことは、あの森が今もあるってことだよ。二人に ドーナッツビスケット齧りながら、名前も知らない鳥を追いかけて写真を撮ったあの森が、僕たちが出会ったあの森が、今もまだ。 誠:6年前、僕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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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춘화 201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한색의 육질이며 굵은데 막질인 칼집 모양의 잎에 싸여 있다. 포(苞)는 길이 3~4cm로 칼집 모양의 잎과 같은 모양이나 초(齧)가 없고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두산백과) 몇년전 이꽃을 만났을때의 감동은 잊을수가 없다. 이날도 다른꽃은 시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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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비유품 제 3」을 풀어본다(47) 201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밟고. *咀236 씹을 저, 嚼261 씹을 작, 踐1193 밟을 천, 踏1193 밟을 답 ●嚌齧(제설) 물어뜯어 먹고. *嚌259 맛볼 제, *齧1430 깨물 설 ●骨肉狼藉(골육낭자) 뼈와 살이 낭자하고. *狼798 이리 랑, 어지러울 랑 *藉1080 깔 자(자리를 깔다) ●羣, 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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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湟水)와 영주(營州)와 평양성(平壤城) 201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孳 (孳 音 茲) 息, 今 以 千 計 , 數 代 之 後 , 必 至 殷 熾 。 今 百 姓 失 職 , 猶 或 亡 叛, 犬 馬 肥 充, 則 有 噬 齧 , 況 於 夷 狄 , 能 不 為 變 !: 형 양(滎 陽) 구려(句驪=高驪)는 본래 요동(遼東) 새외(塞外)에서 살았다. 정시(正 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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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二銘(십이명 : 열두 가지 다짐) 201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구니 절에는 그림자도 지나가지 않으리라. 鼻不? 辛?之菜(비불후 신훈지채) 냄새 독한 채소는 냄새도 맡지 않으리라. 齒不齧 生靈之肉(치불설 생령지육) 고기는 이빨로 씹지도 않으리라. 心不繫 是非之端(심불계 시비지단) 시시비비에는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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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だまり酒場 - 金沢明子 [히다마리 사카바 - 카나자와 아키코] 2016.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루니와 아츠칸츠케테 寒い夜には 熱燗つけて 쌀쌀한 밤에는 따끈히 술 데워 아붓타이카오 카지루히토 炙った烏賊(いか)を 齧(かじ)る人 구운 오징어를 씹는 사람 다맛테이테모 카요우누쿠모리 黙っていても 通うぬくもり 잠자코 있어도 통하는 따사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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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 三単語 130104 金> 201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자. 死(し)の影(かげ) 죽음의 그림자 苦痛(くつう)の影(かげ)がともなう 고통의 그림자가 따르다. かじ·る [齧る · 嚙る] 齧ります ます형(~ㅂ니다) 齧らない 부정형(~지 않다) 齧ろう 청유형(~하자) 齧れば 가정형(~한다면) 齧れ 명령형(~해라) 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