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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 21교구 본사 / 순천 송광사 목조삼존불감 (국보 제 42호)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의 화염문(火焰紋)이 있고 천개의 바로 아래쪽에는 걷어 올린 장막이 유려한 솜씨로 조각되어 있다. 이와 같이 만들어진 감(龕) 속에 여래와 여러 상드리 조각되어 있다. 이는 여래를 가운데 안치하고 그 주변에는 승형보살, 공양상, 사자상들이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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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石潭書院 202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板揭崇儒重道綸音。庚戌。又揭御製擊蒙要訣序文。甲寅。印頒四書三經如白鹿洞九經故事。道臣與院儒。建閣而尊奉之。榜曰榮賜龕。蓋他院之所未有也。院之刱今二百餘年。尙闕牲繫。院之多士。將治石而立之。文成公後孫點。來屬余以記蹟。以余爲宋文正之裔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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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용어 해설]감실(龕室)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성당 내부에 고정되어 있는 상자 형태의 용기로, 그 안에 성찬례를 통해 축성한 성체를 모셔놓는 곳이다. 한자어 ‘감(龕)’은 집이나 방의 작은 규모의 공간을 가리킨다. 감의 종류는, 벽면에 마련된 작은 공간인 벽감(壁龕), 건축 형태의 감실(龕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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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사구졸(合寺苟卒)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층의 숨겨진 퍼즐이 있다. 위 시는 자세히 보면 앞에서 본 것과 같이 파자(破字)를 활용한 석자시(析字詩)이다. 1구 첫 자 감(龕)에서 반을 끊어 둘째 자 합(合)으로 이었고, 2구도 시(時)를 갈라 일(日)을 만들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경(敬)에서 문(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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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1875]학봉선생7율-呈伯氏(정백씨) 202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1875]학봉선생7율-呈伯氏(정백씨) 원문=鶴峯先生文集卷之一 / 詩 呈伯氏 큰형에게 바치다. -鶴峰김성일 坐想連山窄似龕。 雲遊何日得冥探。 仙翁有約分丹鼎。 溪月多情滿玉潭。 白鹿豈宜塵士駕。 靑鸞應是上仙驂。 淸秋引領空延佇。 十二峯巒接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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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많이 쓰이는 평성(平聲) 한자 모음 2022.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上平,十五刪)(아낄 간) 간艱(上平,十五刪)(어려울 간) 간閒(去聲,十六諫)(틈한{사이간}) 간閒(上平,十五刪)(틈한{사이간}) 감龕(下平,十三覃)(감실 감) 감柑(下平,十三覃)(감자나무감) 감堪(下平,十三覃)(견딜 감) 감甘(下平,十三覃)(달 감) 감酣(下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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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의 평성운목(平聲韻目 10) - 下平 (覃鹽咸, 146字) 202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覃 운목 : 52 (감) 坩 堪 戡 嵁 憨 柑 酣 龕 甘 (남) 南 男 (담) 覃 潭 曇 壜 姏 媅 惔 憛 譚 談 擔 (람) 㜮 嵐 惏 懢 籃 藍 (삼) 三 參 鬖 (암) 啽 媕 庵 諳 韽 (잠) 篸 簪 蠶 (참) 慙 驂 (탐) 探 耽 貪 (함) 含 函 唅 㖤 梒 浛 涵 鹹 鹽 운목 : 73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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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문경훈 544 201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에 다니시면서 많이 짚고 다녔던 하나의 법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문부분입니다. 巖龕(암감)이라 되어 있습니다. 이 감(龕)은 ‘감실 감’이라 되어 있는데, 바위굴을 여기서는 암감(巖龕)이라 합니다. 감실이라고 하는 것은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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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문경훈 78 2008.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에 다니시면서 많이 짚고 다녔던 하나의 법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문부분입니다. 巖龕(암감)이라 되어 있습니다. 이 감(龕)은 ‘감실 감’이라 되어 있는데, 바위굴을 여기서는 암감(巖龕)이라 합니다. 감실이라고 하는 것은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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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문경훈 544 201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에 다니시면서 많이 짚고 다녔던 하나의 법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문부분입니다. 巖龕(암감)이라 되어 있습니다. 이 감(龕)은 ‘감실 감’이라 되어 있는데, 바위굴을 여기서는 암감(巖龕)이라 합니다. 감실이라고 하는 것은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