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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못골연가 제2편...날새는 줄 몰랐네..! 201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고..가방은 천을 덧대서 1년 내내 들고 다니는 불상사가 일어난거다 아뭏튼 나름 때빼고 광내고 살그머니 빠져나오는데.... “밥 안먹고 어디가니..?”, “아부지 금방 들어오실 건데..“ 엄마의 마른외침이 귀를 때린다 말 안듣는 아들 덜렁거림에 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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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동쪽의 웅석봉 능선을 남북으로 종주하다. (대장마을~ 기산 ~ 웅석봉 ~ 덕천지맥 갈림 ~ 이방태극갈림 ~ 수양산 ~ 시무산 ~ 사리마을) 2019.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살리려 가방을 쌉니다. 예전에 생각해 놓은 곳입니다. 둘레길을 하면서 보았던 대장동 루트를 이용 기산에 오른 다음 밤머리재 삼거리부터 지리태극종주 루트를 이용 웅석봉 ~ 달뜨기 능선 ~ 수양산 ~ 시무산 ~ 덕산교로 진행하려는 것입니다. 주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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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동쪽의 웅석봉 능선을 남북으로 종주하다. (대장마을~ 기산 ~ 웅석봉 ~ 덕천지맥 갈림 ~ 이방태극갈림 ~ 수양산 ~ 시무산 ~ 사리마을) 2019.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살리려 가방을 쌉니다. 예전에 생각해 놓은 곳입니다. 둘레길을 하면서 보았던 대장동 루트를 이용 기산에 오른 다음 밤머리재 삼거리부터 지리태극종주 루트를 이용 웅석봉 ~ 달뜨기 능선 ~ 수양산 ~ 시무산 ~ 덕산교로 진행하려는 것입니다. 주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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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로 만들어본 조개무늬 파우치 / 조개무늬 도안 201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는데... 가방이 크니 몇개 안되는 화장품 찾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금새 완성한 간단한 화장품 파우치랍니다. 뭐...이번엔 다른 느낌의 실로 도전했어요. 스키 로빈이라는 실.... 메탈릭느낌도 나고, 살짝 반짝거리는것이 꽤 고급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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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로 집콕하는데 지치는 요즘 취미(시간 죽이기)로 드래곤백 뜰 수 있는 실 팝니다 2020.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바늘 뜨기하면 머리속이 비워지고 좋더라구요 너무 이거에만 몰입해서 집안일과 가정보육에 소홀해서 그만뜨려고 쟁여놓은 실 팝니다 저는 갈색 3볼 반조금 안되게 사용해서 미니고라, 그레이스 미니 (사이즈 거의 같음) 사이즈로 떴어 트리플점프 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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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을만한 맘 의류들 여러가지 내놔요.. 201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두와 가방과 매치하시면 세련되고 더 고급스러움이 나오겠죠? 가격:24000원 모스키노 크로스백-요놈두 엄마가 예전에 선물받았던거라 정품 여부는 확실치 않으나 정품으로 알고있네요.. 앞에 모스키노 로고뒤에 덧대져있는 부분은 검정색 가죽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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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예화 202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는 좋은 위치에 고급 APT에 사는 30대 초반의 여인으로 새벽 기도회에 참석하는 진실한 독신자이다. 그러나 간이 나빠져서 간병으로 고통 당하고 있었는데 한 번엔 새벽기도 하는 중 환상을 보았는데 모처에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음식을 먹는데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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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초록스웨터/엄혜숙 글. 권문희 그림/키다리 2019.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록 실꾸러미, 이 책의 앞 면지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책을 넘기면 밤새 펑펑 내린 눈을 치우는 한 가족의 모습이 보입니다. 마당에도, 담장 위에도, 담장 밖 나무 위에도 장독대에도 눈이 소복하게 내렸어요. 우리의 주인공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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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어젯밤 제 옆에서 잔 사람은 남편이 아니었어요 - 5편 201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실비에가 근무중이었네요. 저는 실비에에게 샤또네프 뒤 빠쁘 와인 냄새를 풍기며 (그래도 좋은 와인이었어요) 술취해 어물거리면서 아이폰 충전기를 가져다줄 수 있겠냐고 말했어요. 실비에는 제가 괴로워하는것도 알았을거고 앤소니와 크리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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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 여행기 7. 비타하이, 수두하이 국립공원 2011.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은 실 수를 하다니. 에린에게 전화해서 못나가겠다고 하고 잘까 생각했는데, 이미 잠은 다 깨버렸다. 침대에서 뒹구는 것보다는 나가서 바람을 쐬는 것이 회복이 빠를 것 같다. 약속 시간에 맞춰 쓰팡지에에 갔다. 에린과 친구들이 아침을 먹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