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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미남 따르는 거 너무 신기하고 웃김.twt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설 뒤에 그냥 가볍게 턴하는 건데 말이 앞발을 들어올림. 평소에 비고 모텐슨을 굉장히 따랐다고 함... 촬영 끝나고 입양해 가심 https://t.co/Ty75XFkTS3 pic.twitter.com/DfwqSiGu2s — 오촉파 (@tutle091103) December 24, 2023 근데 진짜 엄청 치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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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도전! 육구종주 막쓴 후기ㅋㅋ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담] 발바닥이 마니 아팠다 담엔 재규대장님 처럼 신발안에 여성용 *** 를 깔아야겠다🤭 폭신폭신 하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못말리는 꽁 삿갓봉 도착~~5;26분 지연님이 찍어준 사진♡고마워^^ 지원팀 합류 잠시 머물다 가심~~ 쭈쭈바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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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어느 아파트 근황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0만원을 들여 저상 택배차량으로 개조. 그런데 개조 완료후 지하로 들어가려는 찰나 다른 택배차들은 지상으로 출입하는것을 보았고 그걸 본 택배기사님은 차별을 받는것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관리실 앞에 택배를 모두 내려두고 찾아가라고 하시고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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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이 뭉클~~시암제 (제 )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도 바위에 대한 애정이 샘 솟아나는 걸 느끼다니 ㅎㅎ 몸은 미처 마음을 못 따라오건만 그래도 이렇게 뜨건 느낌이~~~~♡ 미처 댓글 못 달아드려 죄송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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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야한 꿈 꿨는데 후유증이 안 가심..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팩트가 하도 쎄서 중간중간 기억이 나는데 어우.. 중간에 깼을 때도 꿈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화났는데 지금도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꾸고 싶다.. 심지어 중간에 꿈인가? 생각했는데 너무 생생해서 꿈 아니네 라고 판단할 정도로 ㄹㅇ 느낌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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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마음이 그대 가심에 *깃들길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와 같은 不可知論者는 멜로디만 즐겨도 좋을 듯합니다. 줄리오 카치니(1551-1618)가 작곡한 아베 마리아(Ave Maria)이며, 메조소프라노 엘리나 가랑차(1976~ ) 노래입니다. 음악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J.S.바흐(1685-1750)보다 무려 134년 전에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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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끝나고 펜션 안가심 다들 어디서 아들과 시간보내나요~ 2022.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드뎌 내일 보고싶었던 아들 보러~ 수료식 보러갑니다. 다른게 아니고 다들 복뷔시간이 빨라지는 바람에 마음이 급해 펜션도 취소했습니다. 다들 처음 이시겠지만.. 펜션가면..맛난음식도 해서 먹이고, 잠시나마 푹쉬게끔 해주고 싶었는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