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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201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를 잃다 손방: 할 줄 모르는 솜씨. / ex) 완전히 손방이구만. 손사래치다 : 손을 함부로 휘젓다 솔수펑이 : 소나무숲이 있는 곳 송아리 : 열매나 꽃 등이 잘게 한데 모이어 달린 덩어리 쇠구들 : 불을 때도 안 더운 방 쇠지랑물 : 외양간 뒤에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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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순 우리말과 그 뜻 2008.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를 잃다 손사래치다 : 손을 함부로 휘젓다 지며리 : 차분하고 꾸준히 지저깨비 : 나무를 깎거나 다듬을 때 생기는 잔 조각 흐놀다 : 무엇을 몹시 그리어 동경하다 두멍 : 물을 길어 담아 두고 쓰는 큰 가마나 독 영각 : 암소를 찾는 황소의 긴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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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시대의 시를 쓰는게 오늘 힉원 백일장 주제에요 202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의 늙은 고양이 2006 산문 : 나에게 하는 말 운문 : 여행 2005 산문 : 뒷모습 운문 : 비누 2004 산문 : 낯선 거리에서 길을 잃다 운문 : 먼지 2003 산문 : 잊을 수 없는 사람 운문 : 카메라 2002 산문 : 책갈피에 끼워진 사진 한 장 운문 : 달력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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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201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를 잃다 손방: 할 줄 모르는 솜씨. / ex) 완전히 손방이구만. 손사래치다 : 손을 함부로 휘젓다 솔수펑이 : 소나무숲이 있는 곳 송아리 : 열매나 꽃 등이 잘게 한데 모이어 달린 덩어리 쇠구들 : 불을 때도 안 더운 방 쇠지랑물 : 외양간 뒤에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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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가~하) 정리 200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을 잃다’서 온 말로 너무 방침이 많아 갈 바를 모름 ▪多多益善(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多事多難(다사다난) 여러 가지로 일이 많고 몹시 어려움. ▪多聞博識(다문박식) 견문이 넓고 학식이 많음 ▪斷金之交(단금지교) 쇠를 자를 정도로 절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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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2007.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을 잃다'서 온 말로 너무 방침이 많아 갈 바를 모름 多多益善(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多聞博識(다문박식) 견문이 넓고 학식이 많음 斷金之交(단금지교) 쇠를 자를 정도로 절친한 친구 사이를 말함 斷機之交(단기지교) 학문을 중도에 그만 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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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故事成語) 모음(ㄱ~ㅎ) 2020.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을 잃다. 大器晩成(대기만성) : 크게 될 인물은 오랜 공적을 쌓아 늦게 이루어짐 德不孤 (덕불고) : 덕 있는 사람은 따르는 이가 많아서 외롭지 않다. 徒勞無益(도로무익) :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 塗聽塗說(도청도설) : 길거리에 떠돌아다니는 뜬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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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201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를 잃다 손방: 할 줄 모르는 솜씨. / ex) 완전히 손방이구만. 손사래치다 : 손을 함부로 휘젓다 솔수펑이 : 소나무숲이 있는 곳 송아리 : 열매나 꽃 등이 잘게 한데 모이어 달린 덩어리 쇠구들 : 불을 때도 안 더운 방 쇠지랑물 : 외양간 뒤에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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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201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를 잃다 손방: 할 줄 모르는 솜씨. / ex) 완전히 손방이구만. 손사래치다 : 손을 함부로 휘젓다 솔수펑이 : 소나무숲이 있는 곳 송아리 : 열매나 꽃 등이 잘게 한데 모이어 달린 덩어리 쇠구들 : 불을 때도 안 더운 방 쇠지랑물 : 외양간 뒤에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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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신춘문예 당선작 2007.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의 갈피 속에서 들썩이는 잠이여 나를 깨우는 건 언제나 냉혹한 시간 완강한 어둠을 덧문 밖에 밀쳐 놓아도 저만치 유배된 내일이 복병처럼 달려든다 [2003년 광주매일] 노고단에서 -박지선- 들국화 흐드러진 골짜기를 오르다가 무너져 벽만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