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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와 꼬물이들..(탄생 13일째) 2010.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마데카솔 발라서 통풍이 잘되게 후후 불어줬더니 그제서야 잘 자네요.. 나리가 새벽에 계속 핥아서 좀 걱정스럽긴 했는데 다행히 아침에 보니까 헐었던게 말끔해졌네요. 괜찮을꺼란 의사말만 믿고 제대로 살피지 않은 제 잘못이지요.. 뽀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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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탄생일이후처음쓰는문답2 2010.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건가..나 설사할땐 오지도 않으면서...아오 열받아..!" 여자친구 나간 뒤로 계속 똥개같은게 항문에 마데카솔을발라 구멍을 막아야 한다며 강아지 저주하는 박주영 "안돼! 여보! 나는!? 나도 설사해! 나도!!! 볼래 볼래?!?" 더러운 언행으로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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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요 백설공주 14 2007.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째네요. 강아지 다루듯이 쓱 머리를 스치는 세성씨의 손길이 꼭 아바마마처럼 다정하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부드럽게 쓰다듬던 손이 갑자기 마치 곗돈 떼어먹고 도망간 여편네를 붙잡듯 머리끄댕이를 끌어당기는게 아니겠어요? " 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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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201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먹고 요란 떠는거를 못한다. 자연 치유를 믿기에.... 아들 무릎이 지금은 깨끗하게 흉터도 없이 나았다. 그렇다고 마데카솔 선전 하는 거는 아니지만 몇년전에 손님 강아지가 엉덩이가 헐어서 아예 구멍이 없고 병원에서 포기 했다고 하기에 속는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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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다음 다음 페이지에 있던 바보놀이, 200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39:01] ↑마데카솔... 짜장면을 먹으니까 눈이 꺼메요 [14:39:50] ssip8 머리카락을 자르니깐 너무 아파요 [14:41:07] ↑저알아요? 무좀약을 발랐더니 두통이 없어졌어요 [14:44:44] 텔레토비는... 밥을 먹으니까 컴퓨터가 빨라젔어요 [14: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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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미안해.. 고의는 아니었어 징짜루 T_T.. 2009.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강아지는 갑자기 깽깽 거리면서 막 ㅠㅠ 앞발 한쪽 들고 절뚝거리고;; 전 허걱 하는 표정과 함께 이러지도 못하고 저리지도 못하고 ㅠㅠ 근데 더 대박은.. 멀리서 노부부 두분께서 허겁지겁 뛰어오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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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 달기 전에 카페에 관련 글들 모아봤어요 2021.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강아지는 지금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고 저는 떨어져 살아서 부모님께 리브레에 대해 알려드릴겸 저도 공부할겸, 관련...본드 (대체 제품 : 듀오 속눈썹풀) - 캐빌론 : 피부 보호제 - 브라바 스프레이 : 리브레 용이하게 제거 - 마데카솔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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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넘 때문에 진 다 빠졌심미더.......ㅎ 2016.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서 기어 들어 오고 웃입술도 조금 찍저져서 피가나서 마데카솔 발라주었다고 했습니다. 당체 앞서서 가는 바람에 상황도...솔찍히 오전내내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았습니다. 강아지때 집을 나가서 동네 다닐적에는 잡히지만 않았지 집 주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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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캠ㆍ아이 눈부셔~ 💖 2022.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녤아 마음 너무 많이 다치지마~ 오늘 새살 솔솔 돋아나라고 마데카솔 발라주고 가야징~ 🤲🤲 https://twitter.com/danielbonapetit...s=19 본아페티(slow) on Twitter “내 강아지 바쁜거 알지만 보고싶다 #강다니엘 #KANGDANIEL” twitter.com 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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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애정과 관심 만이..... 2009.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강아지들이 말을 못해서그렇치 사람과 똑같은 감성을 갖고있기에 옆에서 이쁘다고 다독거려주니까 난공불락이던 요놈 몸에 가위와 기계를 댈수가있엇습니다. 사람이던 동물이던 사랑과 애정은 통하는법입니다. 덩치가 커서 깍느라고 시간이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