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요즘 우리집에 빌붙어 사는 강아지... 2010.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이맘때부터 우리집에 빌붙어 사는 강아지입니다. Brittany라는 종자에 몸무게 40파운드(약 18Kg)에요. 생일은 2008년 2월 27일이래요. 이제까지 여러마리 키워봤지만 강아지 생일을 알기는 처음이네요. 마누라님께서 며칠 전 꿈에 한국으로 가서 전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강아지 이야기 200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집에는 10년된 숫총각 할아범 강아지가 있다. 종자는 요크셔테리어 라는데 내가 잘 돌봐주지 않아선지 몰골이 거의 사자수준이다..^^;; 명색이 숫넘이라고 첨 보는 물건이나 기둥 모서리만보면 자기 영역 표시를 해놓는 바람에 그거 닦느라 내가 거의...
-
강아지 급히 분양합니다.. 200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개 사 놓았습니다. 집에 데리고 들어가시면서 사료랑 용품 같은거 사가지고 들어가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강아지 용품이 있다면 상관은 없겠죠. 종자는 마르티즈 믹스인 것 같은데 처음 보면 말티즈 같다고 들 이야기 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
Re:강아지 키워보신 분~ 2002.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셔서 분양 받으실 강아지를 상담 받으 시구요 예약해 놓으셔여 (엄마 뱃속의 강아지나 얼마전 태어난 강아지 등 좋은 조건의 종자 좋은 강아지로...) 예쁘고 건강한 강아지를 분양 받으시려면 기다림이 필요 하답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100일정도 된것이...
-
바람난 강아지! - 하하하하 - 200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고 얼굴없는 칭구들과 함께 호흡하고 웃을수있는 정보를 얻고져 하루면 몇번씩 들락거린다. 오늘은 우리집 강아지 이야기다. 이름은 " 예삐" 종자는 "요쿠셔테리어" 요즘 발정기 이며 바람이 난나보다. 식구가 나가면 뒤따라 함께 나가려고 끙끙거리며...
-
Re:강아지를 키운 다는 것은 200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좋은 강아지가 아니겠는가?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막내가 애견센터에 가서 덥석 사온 호두는 아주 좋은 종자의 강아지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가격은 40만원이나 했다. 그러니까 우리는 좀 더 싸도 좋을 강아지를 좀 더 비싸게 집에 들였다...
-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2020.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종자종묘나눔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 1. 끼니를 챙겨줘야한다. 2. 가끔씩 데리구 놀아줘야 한다. 3. 복잡한 말은 알아듣지 못한다. 4. 초장에 버릇을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점 . 1. 돈을 벌어온다. 2. 간단한...
-
중고자동차 시세표 ... 탈만한것들...오늘의엔틱...문화누리카드...의사,주호,지혜,차,사람, 친구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평에서 강아지에게 더타령한 인간이기도 하고 줄줄이 교통사고로 쳐죽인 경우이기도 하고 이시대는 슈퍼스타케이 전화예선 통과에 박원경하고 붙어서 못나가게 한사람이기도 하고 부평에서 데려다준다하고 탔던 택시에 송도신도시 지성얼굴에 사람이기도...
-
2개월반 된 강아지 분양합니다.(사진도 보내드립니다.) 200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키울라고 했는데 제가 키우던 포메가 암컷이라 그런지 그 새끼가 자꾸 귀찮게 굴거든요? 참고로 분양할 강아지는 숫컷이랍니다. 종자는 믹스견이구요. 근데 모양 보시면 아시겠지만. 믹스견치고 용맹하게 생기고 정말 허스키 닮았답니다. 털은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