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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처럼 가냘픈 울님들이 오늘도~ 2008.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대한 언덕을 수월하게 오르고 이제 편안히 잠자리 들 시간입니다. 오늘도 울님들 수고 몽땅하셨구요. 날마다 이렇게 만나니 안 만나면 아마도 서운할 것 같애예~ 맞지예~ 그래도 이젠 모두 가족들 품으로 가소서. 살아계신 부처님들 잘들 모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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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울동네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꽃 구경 갔다 들왔어요 ㅎ 이케나 이쁘게 피였는데 개미 엄마도 없다는 ㅋ 해지면 이케 조명이 켜집니다 달달한 꿀 커피 타서 마시면서 한바뀌... 손녀 꽃 보여준다고 할부지 전화 하는데 안받는다 ㅎㅎ 알록달록 시골 또랑가 꽃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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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나래리츠] 울개미들 고맙습네다 201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부터 저에게 일용한 양식을 입에다 던져 너 주시고... 배터지것다 이제 더 안들어간다 총알 다 썼다 손절한 개미들 이따가 큰 후회로 보답받것다 대영포장 4번타자 등장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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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울 5살 아들 개미에 물린것 같아요. 201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측하는건 손가락에 불개미 4방 물린것 같고요, 음식은 괜찮은데 자연에서 몇 번 알러지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개미 알러지가 맞을까요? 개미 알러지가 이렇게까지 부어 오르나요? 이 상태는 점점 호전되는건가요 악화되는건가요? 1주일 약 처방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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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가 쉬아에 개미가.... 200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실에 깔아놓은 타월(?) 에 쉬아를 해요.. 나이는 3 1/2. 단 한번두 그런적이 없는데.. 저번주 부터.. 울 피카가 쉬아한 타월에 개미가 막 몰려있어여. 타월이 까맣게 될정도루 진짜 징그러울정도루 개미가.. 디게 마니 몰려있어요. ㅠ.ㅠ 우리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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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시문학회우수동시선집- 내가 있잖아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3 권오삼ㆍ유모차_34 권지영ㆍ아픈 말_35 김가연ㆍ눈을 깜박이면_36 김갑제ㆍ마냥_37 김경구ㆍ젖소를 처음 본 개미_38 김경내ㆍ영업사원 울 아빠_40 김귀자ㆍ불편한 엘리베이터_41 김금순ㆍ밤 8시 61분 우주로 떠나는 기차_42 김동억ㆍ휙배달_44 김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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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202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리 기뜩하니 세상에♡훈단에서 엄만테 전화안쿠 여친한테 전화해서 속 뒤집은 우리찬우 맞아????😝😝😝 여하튼 맘이 이쁘 울개미똥♡ 근데 혹시 이거 여친네 보내면서 미안해서 보낸건 아니겠지??? 우리은경이한테 혼날가 잠시 피해있겠습니다 ㅍ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