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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고향(충북 영동 )에서 자주 쓰고 듣던 말들 2017.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 갱시기 죽 여러 나물을 넣고 밥과 함께 끓여낸 죽 10 거름잘 마당 한켠에 있는 두엄(퇴비)등을 쌓아 놓던 장소 11 걸구다 논밭을 기름지게 가꾸다 12 걸구치다 방해된다, 걸리적거리다. 13 겅건이 반찬 14 고삿 고샅, 마을의 좁은 길 15 고자리 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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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사공 정기산행&115차 사공산악회 지리산 종주기 200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언가 뜻이 있어야 겠다는 막연한 마음으로 이것 저것 마무리하고 오후 7시에 퇴근을 하여 집에 도착하여 집문을 여니 캄캄한 어둠만이 반기고 있다. 미역국에 밥 말아 후루룩 먹고 베낭을 꾸리기 시작 했다.비가 많이 오고 있고 바람이 세게 분다는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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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말독해1 (할매 쫌!) 201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뜻으로 사용된다.무언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을 강하게 말리는 말이다.) 이거나 그거나 삐까삐까라예 이것이나 그것이나 비슷비슷합니다. 어제 수채 구멍에 빠져 가꼬 발모가지가 우리 합니더 어제 하수도 구멍에 빠져서 발목이 욱신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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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사투리..디따아 마나여 200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새암) 아궁이(아궁지), 아래로(알로) 아주(영판), 언뜻(펀뜻), 언제나(노다지) 윗목(웃목), 윗도리(웃도리), 재봉틀(자봉틀...방천, 신작로, 망태기, 여물, 소먹이(시미기) 두레박, 갱시기, 작은조각(쪼가리), 똥장군 실겅(시렁), 쌔기(빨리), 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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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구슬 - 흥선 스님 2008.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갱시기’라고 부르는, 콩나물과 묵은 김치를 함께 넣고 물을 넉넉히 부어 끓인 흰죽이 오르기도 합니다. 햇발이 오르기 훨씬 전인 아침 5시 50분, 산천을 가득 채운 청신한 공기를 마시며 큰방으로 향합니다. 세 번 죽비소리가 울린 뒤 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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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동원부장덜만 봅써! 친구들아 카페에 들어오면 머라고 한마디씩허영 글자쳐봐 201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 : 갱시기 제 목 : 회원가입 권유절차 방법(안내) 29회 함덕초딩 동창회원가입 관련하여 동원방법요령을 아래와 같이 고라주낭 동원 부장덜께서는 참고 하시어 자알 해붑써! ◈ 아 래◈ 1. 동원 부장 : 5810님, 무재칠시님, 파이팅님, 옹달샘님, 한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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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 시집 낮설은 손 201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죽(갱시기죽)-6.25전후 세대에 찬밥 한 그릇에 김치나 시라기, 콩나물 등을 넣고 끓여 3~4명이 끼니를 때우려 먹던 음식(꿀구리죽 같은 것) . 27.회개(悔改) 아상我相으로 세상 잘못 살아온 자아自我가 작심하고 마음을 고쳐먹을 듯 개심사* 경지鏡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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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웅교장] [오전 10:02] ■ 청 춘 ■ 2015.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기분이 좋은 사람의 얼굴과 아주 기분이 나쁜 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사람의 얼굴은 우리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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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스쿨 '추억여행' 사이트를 폐쇄하면서... 2009.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슴 갱시기다. 어제 "아이러브스쿨/추억여행"의 중요 자료를 다음카페로 옮기는 작업을 완료하고 2002년도부터 "아이러브스쿨"이라는 사이트에서 "추억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해 왔던 우리 동기회 홈페이지를 오늘부로 폐쇄했다. 2000년대 초 인터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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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섬진강 살리기 마라톤 사진들!!! 즐감!!! 즐감!!! 200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님과 갱시기~!!! 한번더!!! 홍근이형과 경도 형님 완주 기념촬영!!! 골인 장소에서!!! 홍근이 형님 독사진 역시 골인장소에서!!! 경도 형님 독사진 또역시 골인 장소에서!!! 꿈은 이루어진다.!!! 완주 축하기념 세러모니!!! 쌍암공원 호수에서 완주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