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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죽/안도현 201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갱죽/안도현 하늘에 걸린 쇠기러기 벽에는 엮인 시래기 시래기에 묻은 햇볕을 데쳐 처마 낮은 집에서 갱죽을 쑨다 밥알보다 나물이 많아서 슬픈 죽 훌쩍이며 떠먹는 밥상 모서리 쇠기러기 그림자가 간을 치고 간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안도현/창비/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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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갱죽이 최고입니데이~~~*^^* 2016.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울땐 역쉬~~~*^^* 식은밥에 김치 넣고~@ 콩나물에 국수 ~♡ 푸우욱 끊이면 갱죽~~~~~~~!!! 얼큰하면서도 맛이 예술입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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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죽 안도현 200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갱죽 하늘에 걸린 쇠기러기 벽에는 엮인 시래기 시래기에 묻은 햇볓을 데쳐 처마 낮은 집에서 갱죽을 쑨다 밥알보다 나물이 많아서 슬픈죽 훌쩍이며 떠 먹는 밥상 모서리 쇠기러기 그림자가 간을 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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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죽 / 안도현 2009.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갱죽 안도현 하늘에 걸린 쇠기러기 벽에는 엮인 시래기 시래기 묻은 햇볕을 데쳐 처마 낮은 집에서 갱죽을 쑨다 밥알보다 나물이 많아서 슬픈 죽 훌쩍이며 떠먹는 밥상 모서리 쇠기러기 그림자가 간을 치고 간다 ─━☆비평가와네티즌이 선정한 한국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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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네표 갱죽^^ 200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갱죽 다 아시죠? 저는 일명 콩나물 김치국밥이라고 하고 또 누구는 보더니만 꿀꿀이죽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어찌됐건 옛날 우리 엄마들이 못먹고 못살던 시절 집에 있는 재료 다 섞어 끓여 먹었다던 그 갱죽 지금은 재료 사서 별미로 끓여 먹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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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죽, 2008.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에. 걸린 쇠기러기 벾에는 엮인 시래기 시래기에 묻은 햇볓을 데쳐 처마 낮은 집에서 갱죽을 쑨다 밥알보다 나물이 많아서 슬픈죽, 훌적이며 떠 먹는 밥상 모서리. 쇠기러기 그림자가 간을 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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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돌 시집/ 갱죽 한 그릇 2017.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녕문인협회 김홍돌 시인이 도서출판 우포에서 "우포문학선 11"으로 첫시집 <갱죽 한 그릇>을 펴냈다. 시집/ 우포문학선 11 『갱죽 한 그릇』 김홍돌 * 펴낸날 : 2017년 3월 30일 * 132쪽 * 펴낸곳 : 도서출판 우포 * 값 10,000원 * 뒤표지의 글/ 배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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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죽-안도현님詩 200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갱죽 안도현 하늘에 걸린 쇠기러기 벽에는 엮인 시래기 시래기 묻은 햇볕을 데쳐 처마 낮은 집에서 갱죽을 쑨다 밥알보다 나물이 많아서 슬픈 죽 훌쩍이며 떠먹는 밥상 모서리 쇠기러기 그림자가 간을 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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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갱죽 2017.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갱죽/ 안도현 하늘에 걸린 쇠기러기 벽에는 엮인 시래기 시래기에 묻은 햇빛을 데쳐 처마 낮은 집에서 갱죽은 쑨다 밥알보다 나물이 많아서 슬픈 죽 훌쩍이며 떠먹는 밥상모서리 쇠기러기 그림자가 간을 치고 간다 - 시집『간절하게 참 철없이』(창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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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죽/안도현 2008.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갱죽/안도현 하늘에 걸린 쇠기러기 벽에는 엮인 시래기 시래기 묻은 햇볕을 데쳐 처마 낮은 집에서 갱죽을 쑨다 밥알보다 나물이 많아서 슬픈 죽 훌쩍이며 떠먹는 밥상 모서리 쇠기러기 그림자가 간을 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