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6.23] 나해_연중 12주일_감사성찬례_예식문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송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 아멘 3. 죄의 고백 †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이 거룩한 성찬례를 합당하게 드리기 위하여 서로 화목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죄를 고백합시다. 잠시 묵상 ◉ 자비하신 하느님...
-
<사 60:1-9>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세상의 빛, 거룩한 성 예루살렘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 60:1-9>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세상의 빛, 거룩한 성 예루살렘, 신부 1. 말씀배경 오늘 말씀은 예루살렘의 회복과 그의 영광에 관한 말씀입니다 (사 60:7,11,14). 죄악으로 어두웠던...
-
2023.5.10(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202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자사역교안 2023.5.10(수) 제 목 :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본 문 : 계21:9~21 ***************************************************************************************************** Ⅰ. 들어가는 말 사도요한이 시간 여행을 통해 영으로 본 내용들...
-
거룩한 백성답게 살아가요 = 신명기25;1-16(240519)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만이 성관계를 맺을 때, 서로의 쾌감과 행복한 시간을 위해서 애무하며 만질 수 있는 영역이다. 부인이 아닌 다른 여인이 남자의 그것을 만지면 간음죄가 성립된다. 그렇지만 서로 격한 맘에서 격하게 몸 싸움을 하다보면 닥치는 데로 아무 것이나...
-
거룩한 백성답게 살아가요 = 신명기25;1-16(240519)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만이 성관계를 맺을 때, 서로의 쾌감과 행복한 시간을 위해서 애무하며 만질 수 있는 영역이다. 부인이 아닌 다른 여인이 남자의 그것을 만지면 간음죄가 성립된다. 그렇지만 서로 격한 맘에서 격하게 몸 싸움을 하다보면 닥치는 데로 아무 것이나...
-
연중 13주일 감사성찬례_2024년 6월 30일 (나해)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 아멘 3. 죄의 고백 ✝ 부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이 거룩한 성찬례를 합당하게 드리기 위하여, 서로 화목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죄를 고백합시다.] 잠시묵상 ◉ 자비하신 하느님, 우리는...
-
6월 7일 지극히 거룩한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성화의 날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9,31-37 31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
거룩한 백성답게 살아가요 = 신명기25;1-16(240519)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만이 성관계를 맺을 때, 서로의 쾌감과 행복한 시간을 위해서 애무하며 만질 수 있는 영역이다. 부인이 아닌 다른 여인이 남자의 그것을 만지면 간음죄가 성립된다. 그렇지만 서로 격한 맘에서 격하게 몸 싸움을 하다보면 닥치는 데로 아무 것이나...
-
연중 12주일 감사성찬례_2024년 6월 23일 (나해)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 아멘 3. 죄의 고백 ✝ 부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이 거룩한 성찬례를 합당하게 드리기 위하여, 서로 화목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죄를 고백합시다.] 잠시묵상 ◉ 자비하신 하느님, 우리는...
-
447 기 사목임원 믿음 봉사 순례 거룩한미사 피정 (2024.3,23).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푹 잠기는 주님 사랑! 치유받았다. 성령충만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미사! 더 할수 없는, 기쁨 사랑 평화! 꽃들이 피었다...수 있을까! 체험담 감동이었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성주간 맞이, 사목임원 피정, 주님 은총 사랑 속에,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