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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순우리말+옛말(스압, 근거없는것도있음) 201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거진마을 달보드레하다- 연하고달콤하다 아토: 선물 까미- 얼굴이나털빛이까만사람이나동 물을일컫는말 꼬두람이- 맨꼬리또는막내 희나리: 마른장작의우리말 단미: 달콤한여자, 사랑스러운여자 물마: 비가많이와서땅위에넘치는물 휘들램: 이리저리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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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국내파분들 용기드리고 싶어요!(영어공부 팁 넣어서 수정했어요) 2008.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주 사투리 써먹는다) 그다이 마잇~ 뭐? 아...이런-_- 내 어색한 발음을 그녀가 알아듣지 못했다. 그래서 한 두어번 더 해줬더니 그제야 체러티가 알아듣고 아~ GOODDAY MATE? 이러면서 막 웃겨 죽는다 ㅋㅋ 나...얼굴 빨개져가지고 '미안...내 발음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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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너머 길구마이 200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자씨!(아재?) 쬐끔씩만 올리실라요? 다 읽을랑께 너머 힘들구만이라우. 그란디 전라도 사투리도 한번 연구해보제!! 저 우게잇는 겡상도 사투리 나도 거진 다 아는 것이구만. 전라도 사투리가 훨썩 더 재미난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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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벼룩샘~ 2009.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거진...샘도 쓰는 용어인데.. 사투리인 것은 확실한 듯... 그리고.. 고맙다..흑흑..그런 마음을....흑흑^^ 진짜 고맙고... 시험지는 금요일 저녁에 샘이 챙겨줄께.. 정말 미안한다... 힘내고 남은 기간 다시 힘 팍팍 내마.... 열공^^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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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벙개가아쉬우셨던 분들~ 시즌2가 기둘리고 있어요.^^ 2017.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환영입니다. 거진 십년만에 보는 쥔장님은 여전히 자기관리 잘하신 티가 팍팍 났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욕쟁이 할머니'.. ㅋㅋ 말끝마다 욕인데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구수함이랄까.. 밝은 내일 언니는 건강방에 꼭 모셔오고 싶어요. 살빼는 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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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Re:추카추카~~~~~하하 200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몰랐구나 나 경상도 가스난거..ㅋㅋ 울엄니 경상도라 내도 거진 반은 경상도 아이가 내 사투리 얼마나 쓰는데..ㅋㅋ 경상도 울 오빠 보면ㅋㅋ 서울남정네보단 훨씬 낫드라..그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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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그리고 첫풀 머리올림... 201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입니다...사투리 찐하게 쓰느거보이.ㅎㅎ 15~20k ===29분 10초 어느정도 몸에서 땀이나고 경치도 좋고 달리면 잘나갈것 같아 속력을 올려 봅니다. 그러다 페메를 해주시는 분과 첫풀을 뛰시는 분이 앞에서 가시길래 보조를 맞추어 봅니다. 페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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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이시기!!다단계의능구렁이가 혈기왕성한여러분을 노리고있습니다!!!! 2008.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상도 사투리 쩝니다.전라도도 가끔.. 전 처음에 "여긴 어디인가.서울인가 ? 나는누구인가. 내가나비인가 장주가 나인가 나비가장주가되고 장주가.. " ........ 철학을 하고왔다능.... 여러분~~여러분뿐만아니라 친구 .또는 군대를 막 제대한 동생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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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저리 뉴스가 신안 보육원을 다녀와서요^^ 2007.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라도 사투리를 쓰지 않으시군요. 두시미/ 응...내가 쳐녀때는 경희 대학병원에서 근무햇어 바비/ 아.그래서 지금도 이곳에서 양호교사로 근무하시는구나 ,근데 샌님 아이들 맹키로 그렇게 90도로 인사하십니까. 두시미/ 습관이재~ 옆드러 절 받기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