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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행복하게 살기 、 200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래. 고등학교때부터 안나 못잡아 먹어서 그렇게 안달이더니. 이번엔 아니야.내가 장담해.이젠 다신 나 힘들게 안한댔어." "저년 속샘이야 뻔하지.뭐. 넌 그러다 다시 내 품에 돌아오게 되있어.왜냐." ".-_-" "저건 여시니까.꼬리 억개 달린 불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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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or][샤엔]〃유리칼〃①~⑤Page 200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을 파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여자의.. 붉은 입술에서는 왠지 모를 오싹한 붉은 미소가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그 여자는 중얼중얼 하더니.. 유리칼은 빛이 더 이뻐졌었다. 그것을 미쿠의 엄마가 보고 계셨다. 이렇게 유리칼을 사고는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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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lowfly : 반딧불이 -1~5- 200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구점에서 파는 베레타 모형의 권총은 3살의 나에게는 매우 무거운 짐이었다. 그리고 머리가 자라기 시작하는 5살 때부터, 나의...그렇게 3년 단위로 주입식 교육을 계속되었고, 13살때, 나는 학교에 가지 않고 모든 대학원의 지식까지 섭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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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뜨거운 안녕 2 200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트 체육복 등을 넣어 다니는 모습이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 허리가 휘고 어깨가 망가지고 거덜나는 애 들 너무 안타깝잖아요 ?! 학교우등생이 사회열등생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학교와 교육은 인생에 대해 그 무엇을 알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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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유골 발견에서 타살 공식 확인까지 관련기사 2009.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신원 확인과 사망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유골과 옷가지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정밀 감식을...소년 실종사건 일지▼ 1991.03.26 = 대구 성서초등학교 어린이 5명 개구리 잡으러 갔다가 실종 1991.07.05 = 경찰 50명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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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흑...힘드네요 100개는 ㅋㅋ 200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곳이요;;) 4.자신이 말하는 자신의 성격/남이 말하는 자신의 성격 ▶낙관적으로 살려구 그러는데, 눈에 띄는 나쁜점은 미련을 잘버리지 못하는거 그거 같아요./ 남들도 그렇게 봅디다;; 5.자주 가는 술집이랑 설명 좀...^^ ▶ 술집을 자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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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안녕 2 200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트 체육복 등을 넣어 다니는 모습이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 허리가 휘고 어깨가 망가지고 거덜나는 애 들 너무 안타깝잖아요 ?! 학교우등생이 사회열등생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학교와 교육은 인생에 대해 그 무엇을 알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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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안녕 2 200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트 체육복 등을 넣어 다니는 모습이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 허리가 휘고 어깨가 망가지고 거덜나는 애 들 너무 안타깝잖아요 ?! 학교우등생이 사회열등생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학교와 교육은 인생에 대해 그 무엇을 알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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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Re:Re:이순원 1988년 겨울 , 이 땅의 딸들 [순수, 5편] 200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던 곳이었다. 오히려 나는 전화를 받으며 혁수에게 왜 너 편한 그쪽으로만 자리를 잡냐? 선생님도 이쪽이고 또 여러 사람 가까운 시내 쪽 놔두고, 라고 말했다. 지난번 봄 모임 때에도 혁수는 잠실 어디의 갈비집으로 자리를 정했다. "그래서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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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안녕 2 2006.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트 체육복 등을 넣어 다니는 모습이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 허리가 휘고 어깨가 망가지고 거덜나는 애 들 너무 안타깝잖아요 ?! 학교우등생이 사회열등생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학교와 교육은 인생에 대해 그 무엇을 알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