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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문여행 11 | 누구에게나 고향은 그리움이다!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고향집으로 가는 꼬불꼬불 고갯길을 잊지 못해 시집을 '질마재 신화'로 이름 지었다. 미당 시작(詩作) 인생의 절반은 고향 예찬이다. 어릴 적 고향마을에서 새겨진 서정을 두레박으로 길어 올려 이미지로 조형해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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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도 정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고창 코다리찜으로 우린 막걸리 임사장님은 소주 서로 권할 필요 없어 좋다 날씨 흐리니 얼큰한 코다리찜이 제격 임사장님은 청양고추 드시더니 땀을 뻘뻘 난 김에 콩나물과 청양고추를 넣고 싸먹어야 입맛난다 그걸 즐기기 위해 코다리찜을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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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후기 1탄... 201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고! 고창 ic집입하니까 윤슬다솜(진영) 형님이 마중나와 계시더군요... 차선이 좁은 길이라.. 뒤따라 이동후.. 주차공간이 있는곳으로 빠져서.. 주차하고 인사 나누고 있네요 ㅋㅋ 윤슬다솜 형님의 이~육삼이... 멋지네요.. 고마력 스포츠카 타시던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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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산 메밀꽃&꽃무릇(상사화) 축제 2006.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 유달리 담백하고 구수해서 인기가 높다. 요즘은 자연산 장어의 양이 많지 않아 거의 모든 식당이 양식 장어를 식탁에 올린다. 옛말에 ‘함포고복’하면 행복하다고 했다. 최고의 별미로 배를 채우고 한 발 더 나아가 배를 두드리며 천 년 고찰을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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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후 생활을 즐길려면 실버타운에 들어가야 합니다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졌기에 고창을 택해서 본인도 이주를 결심 했는데 평생 대도시에서 살다가 같은 연령대의 노인들과 어울려서 사니 사는 맛이 나기에 저도 내려오라고 하고 동기생 글도 어울려서 살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적극적으로 홍보를 부탁 했습니다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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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녁 200 개통산행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네요~~~ 고창군 신림면 송용리 국도로 내려가서 이번 산행은 마무리가 되고 마을회관 옆에서 또 다시 지원 나온 사자자리의 딸들의 따뜻한 지원을 받고 이제부터는 도로를 걸으며 말그대로 황금들녁을 구경하고 또 역사와 문화를 보며 느끼며 걷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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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후 생활을 즐길려면 실버타운에 들어가야 합니다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졌기에 고창을 택해서 본인도 이주를 결심 했는데 평생 대도시에서 살다가 같은 연령대의 노인들과 어울려서 사니 사는 맛이 나기에 저도 내려오라고 하고 동기생 글도 어울려서 살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적극적으로 홍보를 부탁 했습니다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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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맛집_풍천장어맛집] 고창의 풍천장어는 뭔가 틀리다. (선운식당 편) 2009.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덕식당.. 바로 삼거리에서 간판이 보입니다. 주차는 넉넉하게 할 수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서울에서 먹는 것과 뭐가 크게 다를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먹어보니 그 차이점을 알겠더군요. 이 곳의 장어는 서울의 유명한 장어구이 집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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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고창 선운산 후기글입니다 ... 2011.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가 고창 휴게소에서 동부권 회원님들과 접속 ... 선운사 입구 주차장에서 나머지회원분들과 상봉 ㅎㅎ 등반시작부터 유드그라실님의 희미한 옛여인(?)과의 기억때문에 즐거운 웃음이 절로 시작됩니다 왜 이렇게 웃긴지 저만 웃긴지 .. 하여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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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내음..., 꽃내음..., 사람내음..., 고창 벙개 (2011. 9. 16 ~ 18) 2011.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서 식당마당에서 취미생활 중인 도윤이 도휘 형제.. 식사 후 동호해수욕장의 개구장이들... 개띠 여인들은 무슨 이바구를...?? 다음 순서는 고창이 자랑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 및 박물관.. 고생들 한다.. 체험 중.... 이 돌을 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