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그토록 들어오고 싶던 곳이라.. 2024.02.11
나가지도 못하겠고, 매일매일 시들어가. 항상 생기발랄하던 내가 시든꽃처럼 하루종일 표정이 없어. 스몰토크도 안하게 되고, 다같이 밥먹을때도 아닥하게 되니 내가 그림자처럼 느껴져. 전화도, 동료도, 상사도.. 다 힘들어.
-
그토록 들어오고 싶던 곳이라.. 2024.02.11
나가지도 못하겠고, 매일매일 시들어가. 항상 생기발랄하던 내가 시든꽃처럼 하루종일 표정이 없어. 스몰토크도 안하게 되고, 다같이 밥먹을때도 아닥하게 되니 내가 그림자처럼 느껴져. 민원 전화도, 동료도, 상사도.. 다 힘들어. 도망가고 싶은데 도망갈...
-
다른 타카페 후기 보려고 가입되어있는 곳 2024.03.25
말그대로 다른 타 카페 후기 보려고 가입되어 있는데 어떤 **무속인분이 있으신데 후기를 이상하게 남기면 구 카페에서 분란조장 ,욕설 ,싸움을 하시는 분이 있단 말이야 ? 그분은 염라대왕 신이 있으신 분이라고 막 그라시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
크리스마스 씰 파는 곳? 2023.12.23
이제는 크리스마스 씰을 우체국이 아니라 대한결핵협회에서 판매하나 봐요. 아래 결핵협회 사이트에서 온라인에서 구입하려니.. 배송료가 붙어서 아깝고. https://loveseal.knta.or.kr/christmas/year_list.html?sort=2&part1_code=&year=2023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