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보조금 유용? 시위 일당 지급? 전장연, 하태경 전면 반박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속적으로 공무원, 국회의원, 언론, 일반 대중을 상대로 협약의 내용과 목적을 공론화해 교육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한국 정부와 지자체에 “인식제고 캠페인을 진행할 것”을 권고했다. 지난해 있었던 2·3차 병합 최종견해에서도 인식제고 캠페인이...
-
경찰병원 민영화를 반대하는 경찰공무원노조 시위사진 <- 시민들이 민영화반대 외칠 땐 빨갱이라며? 2008.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은 지금 불법 도로 점거를 하고 계십니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만든 이 도로를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먹고 사시는 여러분이.. 불법으로 시민들의 통행권을 막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지금 선동당하고 있습니다. 민영화가...
-
[대법원 2012. 4.19. 2010도6388] 국가공무원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관련 (전원합의체 판결) 201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공무원법 제66조 제1항이 금지하는 ‘공무 외의 일을 위한 집단행위’에 해당한다고 본 사례 ('반대의견' 생략) 신고하지 않은 옥외집회라는 이유만으로 해산을 명하고 이에 불응하였다고 하여 처벌할 수 있는지 여부(소극) [1] 집회의 자유가 가지는...
-
건폭과 전쟁 100일... 30년 악습 월례비·무법시위 사라졌다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노총 이참에 뿌리 뽑자. 동방삭 경찰이 원칙준수 거리시위 평화찾듯 // 건설현장 불법폭력 깡그리 소탕해야 // 이제는 더이상...꿀 벌 원칙을 지키지 않고 노조의 불법 행위를 눈감은 공무원과 노조를 우군으로 감싸고 도운 정치인 집단을 이제 국민의...
-
[단독] 46억 걷어 불법·폭력시위 '옥바라지' 하겠다는 민노총 202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력 시위에 따른 사법처리를 염두에 두고 투쟁기금을 조성하는 것은 그만큼 본인들의 총파업에 명분이 없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투쟁기금을 각 산별노조와 단위노조별 조합원 수에 따라 사실상 강제로 갹출하도록 할당했다...
-
<공무원 보수 실질 삭감규탄 기자회견>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무원 보수 실질 삭감규탄 기자회견> 지난 4/18부터 3개월간의 릴레이 1인시위와 천막농성 투쟁을 통해 공무원 보 위원회 재구성, 청년 공무원 최저임금 보장을 요구하였으나, 끝내 지난 7/14 공무원보수위원회는 현실을 외면한, 반쪽 파행으로 마무리가...
-
[미국] 위스콘신 주 공무원들 총파업, 시위시작! 세계정부음모(NWO)의 신호탄?/ 미 7개주 중앙은행 설립 움직임, FRB와 달러의 붕괴? 2011.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은 화면 계속 보여주는데, 노이로제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미국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Wisconsin 주 공무원들의 시위에 대해서는 전혀 안 나오더군요. 위의 동영상은 이 내용을 전하는 RT News의 보도인데, 역시 미국 언론에서는 이...
-
[미국] 위스콘신 주 공무원들 총파업, 시위시작! 세계정부음모(NWO)의 신호탄 2011.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은 화면 계속 보여주는데, 노이로제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미국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Wisconsin 주 공무원들의 시위에 대해서는 전혀 안 나오더군요. 위의 동영상은 이 내용을 전하는 RT News의 보도인데, 역시 미국 언론에서는 이...
-
공무원 10만명이 시위중이라는데...... (호루스의눈) 201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들에게 독점적 지위에서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고 삥을 뜯는, 그들도 당연히 먹고 살만합니다. 그리고 또 공무원들의 시위이군요... 뭐 더 써서 무엇하겠습니까? 저 공무원이라는 직업, 이 참담하고 참혹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현재 우리나라 배우자...
-
北 피살공무원 친형 "아무도 볼 수 없는 文 6시간 공개하라" 2022.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뉴시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08399?sid=102 北 피살공무원 친형 "아무도 볼 수 없는 文 6시간 공개하라" 기사내용 요약 이래진씨, 문 전 대통령 사저앞 조용한 1인 시위 "꽁꽁 닫아...